▲ ⓒ 변백선 기자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공공부문 노동자들이 22일 오후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공공기관 낙하산 인시 규탄, 민영화 음모 정상화 대책 바대를 주장하며 '박근혜식 가짜 정상화 분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 ⓒ 변백선 기자
공공기관 낙하산 인시 규탄, 민영화 음모 정상화 대책 반대를 주장하며 서울광장에서 열린 '박근혜식 가짜 정상화 분쇄 결의대회'가 열린 가운데 2만여 명의 양대노총 공공노동자들이 참석했다.

▲ ⓒ 변백선 기자
양대노총 공공노동자들이 '멈춰라!! 가짜 정상화'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 변백선 기자
민주노총 신승철 위원장이 양대노총 공공노동자 '박근혜식 가짜 정상화 분쇄 결의대회'에서 대회사를하고 있다.

▲ ⓒ 변백선 기자
한국노총 김동만 위원장이 양대노총 공공노동자 '박근혜식 가짜 정상화 분쇄 결의대회'에서 대회사를하고 있다.

▲ ⓒ 변백선 기자
민주노총 신승철 위원장과 한국노총 김동만 위원장을 비롯한 공공노동자 결의대회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 변백선 기자
정부가 '정상화 대책 실행에 노정교섭은 없다'며 불통을 스스로 인정했다 하더라도, 양대노총 공대위깃발아래 모인 우리 공공노동자들은 아직 대화에 열려있음을 선언했다.

▲ ⓒ 변백선 기자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주요 공공기관 단위노조 현장발언이 이어진 가운데 민주노총 철도노조 김명환 위원장이 정부 정책 규타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 ⓒ 변백선 기자
양대노총 공공부문 대표자들이  ‘민영화’, ‘가짜정상화’, ‘불통정책’등이 쓰인 박스를 망치로 부수는 퍼포먼스를 보였다. 이들은 ‘낙하산인사, 불통개혁, 기만적 정상화대책 박살내자!’라는 구호를 외치며 정부 정책 반대 결의를 했다. 

▲ ⓒ 변백선 기자
양대노총 공대위 대표자들이 무대로 올라 "더 이상 불통 정부의 가짜 정상화에 휘둘리지 말자!"며 "국민을 위한 진짜 개혁에 스스로 앞장서자"고 결의하고 투쟁명령을 발표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노동과세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