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사회파괴 노동인권유린 삼성바로잡기 운동본부가 22일 오후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삼성바로잡기 문화제'를 개최했다.공정사회파괴 노동인권유린 삼성바로잡기 운동본부가 22일 오후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삼성바로잡기 문화제'를 개최한 가운데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조합원이 '삼성바로잡기 문화제'에서 '재용씨 노조 몰라요?'라고 적힌 손자보를 들고 있다.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위영일 지회장이 문화제 무대에 올라 삼성을 규탄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삼성바로잡기 문화제'에서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조합원이 그동안의 활동 동영상을 보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삼성 반도체 공장에서 일하다 사망한 故황유미의 아버지 황상기 씨와 반올림 관계자가 삼성을 규탄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민주노총 신승철 위원장이 '삼성바로잡기 문하제'에서 삼성에 할 말을 적어 붙이고 있다. 신 위원장은 '탐욕의 삼성은 투쟁하는 노동자들에 의해 무너져 내릴 것이다! 노동자 만세!'라고 적었다.삼성전자서비스지회 조합원들이 피로가 쌓인 서로의 어깨를 두드리며 음악에 맞춰 율동을 하고 있다.공정사회파괴 노동인권유린 삼성바로잡기 운동본부가 22일 오후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삼성바로잡기 문화제'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