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변백선 기자
전국에서 상경한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 1천여 명이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본관 앞에서 '폐업철회! 단협쟁취! 민주노조사수! 삼성규탄 금속노동자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이들은 삼성전자서비스의 위장폐업 철회와 단협 체결 등을 요구하며 28~29일 이틀 동안 전면파업에 돌입하고 단체 노숙 투재에 돌입한다.

▲ ⓒ 변백선 기자
전국에서 상경한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 1천여 명이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본관 앞에서 '폐업철회! 단협쟁취! 민주노조사수! 삼성규탄 금속노동자 결의대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한 조합원이 본사 앞에서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 ⓒ 변백선 기자
전국에서 상경한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 1천여 명이 28일 삼성전자서비스의 위장폐업 철회와 단협 체결 등을 요구하며 금속노조 확대간부 '삼성 규탄 결의대회'를 열기 위해 상경한 가운데 경찰이 길목을 봉쇄하고 있다.

▲ ⓒ 변백선 기자
전국에서 올라온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이 삼성전자서비스의 위장폐업 철회와 단협 체결 등을 요구하며 28~29일 이틀 동안 전면파업에 돌입하고 단체 노숙 투재에 돌입한다.

▲ ⓒ 변백선 기자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조합원들이 '폐업철회! 단협쟁취! 민주노조사수! 삼성규탄 금속노동자 결의대회'를 열고 삼성전자서비스의 위장폐업 철회와 단협 체결 등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 변백선 기자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조합원들이 '폐업철회! 단협쟁취! 민주노조사수! 삼성규탄 금속노동자 결의대회'를 열고 삼성전자서비스의 위장폐업 철회와 단협 체결 등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 변백선 기자
삼성전자서비스지회 노동자들이 삼성을 바꾸고, 세상을 바꾸고, 삶을 바꾸자며 음악에 맞춰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 ⓒ 변백선 기자
민주노총 신승철 위원장이 금속노조 확대간부 '삼성 규탄 결의대회'에서 투쟁발언을 통해 "우리는 여러분의 투쟁을 지지, 엄호하겠다"며 "민중의 희망이 실현되는 신화를 만들어가자" 강조했다.

▲ ⓒ 변백선 기자
삼성전자 본관 앞으로 모인 전국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이 결의대회에서 손팻말을 들고  위장폐업 철회와 단협 체결 등을 촉구하고 있다.

▲ ⓒ 변백선 기자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본관 앞에서 전국에서 상경한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 1천여 명이 '폐업철회! 단협쟁취! 민주노조사수! 삼성규탄 금속노동자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 ⓒ 변백선 기자
금속노조 확대간부 '삼성 규탄 결의대회'에 참석한 故 황유미 씨의 아버지인 황상기 씨가 '이윤보다 생명, 경쟁력보다 노동권'이라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다.

▲ ⓒ 변백선 기자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위영일 지회장이 무대에 올라 투쟁발언을 통해 노동자 인권 투쟁에 나설 것이라 밝혔다.

▲ ⓒ 변백선 기자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이 삼성 로고가 그려진 현수막을 찢으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깃발이 입장하는 상징의식을 벌이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노동과세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