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변백선 기자
철도민영화 반대 사회 각계 원탁회의가  1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프란체스코 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철도민영화 꼼수, 강제전출을 통한 노조무력화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하며 구호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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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범대위 박석운 공동대표가 기자회견 여는 말을 하고 있다. 이 날 원탁회의는 "대규모 강제전출로 철도안전을 심각히 위협하고 있다"며 "올해 정부가 추진하는 철도화물주식회사 설립등 철도 분할 민영화를 강행하기 위한 사전작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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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민영화 반대 사회 각계 원탁회의 주최로 프란체스코 회관에서 '철도민영화 사전작업 '강제전출'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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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김경자 부위원장이 철도민영화 반대 사회 각계 원탁회의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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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탁회의는 "최연해 사장을 비롯한 철도공사 경영진에게 노사간 대화와 타협으로 사태해결을 촉구 했다"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사관계를 파탄으로 몰아간다면 시민사회의 힘을 모아 최연해 사장의 사퇴를 요구 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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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김명환 위원장이 '철도민영화 반대 사회 각계 원탁회의 기자회견'에서 투쟁발언을 하고 있다. 이들은 철도 분할 민영화 중단과 대규모 강제전출 등 노조 죽이기 중단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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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민영화 반대 사회 각계 원탁회의가  1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프란체스코 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철도안전 위협하는 대규모 강제전출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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