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변백선 기자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김정우 전 지부장이 보석으로 풀려난 1일 오후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부인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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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문 분향소 철거를 막은 혐의로 구속됐던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김정우 전 지부장이 1일 풀려났다. 서울구치소 정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동료들과 포옹하며 기쁨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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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지부 한상균 전 지부장과 보석으로 풀려난 김정우 전 지부장. 두 지부장이 어깨동무를 하고 밝은 미소를 지으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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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쌍용차지부 김정우 전 지부장은 다시 투쟁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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