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민영화 반대 보복탄압 강제전출 중단 사망조합원 추모 촛불 집회'가 5일 저녁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렸다.
촛불집회 여는 말을 하고 있는 민주노총 신승철 위원장.
'철도민영화 반대 보복탄압 강제전출 중단 사망조합원 추모 촛불 집회'가 5일 저녁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렸다.
'철도민영화 반대 보복탄압 강제전출 중단 사망조합원 추모 촛불 집회'에 참석한 철도노동자들이 손팻말과 촛불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철도노조 청량리기관차승무지부 박세증 지부장이 무대에 올라 추모시를 낭독하고 있다.
철도노조 조합원들이 故 조상만 조합원 추모 촛불 집회에 참석해 철도공사 최연혜 사장을 규탄하며 손피켓과 촛불을 들고 있다.
철도노조 조합원들이 '철도민영화 반대 보복탄압 강제전출 중단 사망조합원 추모 촛불 집회'에서 강제전출 중단을 촉구하며 촛불과 손팻말을 들고 있다.
철도노조 조합원들이 '철도민영화 반대 보복탄압 강제전출 중단 사망조합원 추모 촛불 집회'에서 강제전출 중단을 촉구하며 촛불과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추모사 하는 철도노조 김명환 위원장.
민주노총 신승철 위원장이 故 조상만 철도노동자 영정에 헌화를 하고 있다.
촛불 집회가 마무리가 되고 집회 참가자들은 무대로 올라 故 조상만 철도노동자 영정에 헌화를 했다.
철도노조 김명환 위원장(왼쪽부터), 민주노총 신승철 위원장, 공공운수노조연맹 이상무 위원장, 보건의료노조 유지현 위원장이 故 조상만 철도노동자 분향소 앞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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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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