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철도노조

오늘(9일) 아침 철도노조 고 조상만 조합원 장례식이 진행되는 가운데 철도노조 이영익 전위원장과 유치상 전 사무처장이 수색역 앞 송전탑에 올라가 "단 한명도 보낼수 없다! 강제전출 철회하라!"며 강제전출 중단을 촉구하는 농성에 들어갔다.

 

▲ 사진=철도노조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노동과세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