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변백선 기자
전국여성연대 주최로 22일 저녁 서울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세월호 실종자 무사생환 기원 기민 촛불 문화제'가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촛불로 만든 '미안하다'라는 글씨 앞에서 두손 모아 기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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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세월호의 실종자 무사생환을 염원하며 노랑 리본에 메시지를  담아 문화제 인근에 메달았다.  세월호 침몰 7일째 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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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문화제에 참석한 시민들이 세월호 승객의 무사생환을 염원하며 손피켓을 만들었다. 문화제가 시작되었고 많은 시민들이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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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문화제게 참가한 시민들은 정부를 향해 규탄 구호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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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시민들이 세월호의 실종자 무사생환을 염원하는 글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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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민들은 세월호 승객들이 무사귀환하길 두손모와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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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실종자 무사생환 기원 기민 촛불 문화제'에 어머니와 얘기가 촛불을 밝히고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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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실종자 무사생환 기원 기민 촛불 문화제'에 참석한 시민들이 각자 들고 있던 촛불로 '미안하다'라는 글씨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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