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게 국가란 말입니까”…“용서하지 않겠습니다”
제 124주년 세계노동절인 1일 서울 합정역에서 망원역 사이 가로수길에 ‘세월호 참사’에 대한 슬픔과 분노를 표하는 노란색의 현수막 20여개가 내걸렸다. 현수막은 특정 단체가 아닌 시민들 각자의 이름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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