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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가 발생한지 31일째 되는 16일 오후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인간리본 플래시몹 함께해요'에 참석한 시민들이 세월호 참사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희생자들 추모, 아직 돌아오지 못한 이들을 기다리며 노란리본을 만들어 보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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