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변백선 기자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 공공운수노조연맹 및 의료민영화ㆍ영리화 저지와 의료공공성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와 KTX 민영화저지ㆍ철도공공성강화를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가 공동으로 21일 오전 6.4 지방선거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캠프에 방문해 '철도ㆍ의료 민영화 정책질의서'를 전달했다. 다른 후보에게도 동일한 정책질의서 전달 예정이다. ⓒ 변백선 기자

▲ ⓒ 변백선 기자

▲ ⓒ 변백선 기자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노동과세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