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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과 전교조를 비롯한 참가단체들이 23일 오후 경기도 안산문화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추모 및 근본적 문제해결 촉구하며 '안산에서 서울로, 시민도보행진 출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지 38일째이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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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김경자 부위원장이 시민도보행진 출발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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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도보행진단이 출발하기 앞서 안산의 슬픔과 분노를 서울로 가져가기 위한 노란 리본 달기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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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도보행진단이 출발하기 앞서 안산의 슬픔과 분노를 서울로 가져가기 위한 노란 리본 달기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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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문화광장에 설치된 시민분향소.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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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문화광장을 빠져나와 안산시내로 행진하고 있는 세월호 참사 추모 시민도보행진단.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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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시민들이 행진단을 바라보고 있다. 행진단은 "팽목항을 잊지말고 실종자를 끝까지 찾아내라!"고 요구한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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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시내 곳곳 가로수에 노란 리본이 메달려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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