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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버스파업 ‘4년째’…“20년 일하던 노동자 2400원 빈다며 해고”“전주에는 버스대통령이 있다는 말이 있다”
▲ 공공운수노조 등 전북지역 26개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21일 전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주 신성여객이 보고한 지출내역을 공개할 것을 전주시에 촉구하고 있다. ⓒ 2014.05.21/ 뉴스1

황재헌 국민TV 조합원은 26일 4년째 계속되는 전북 지역의 버스파업에 대해 “버스 문제는 전주의 세월호 문제라고 본다”며 “지방의 토호세력과 부패하고 무능한 행정과 사람보다 돈을 중시하는 자본이 만들어낸 버스 문제는 버스마피아들이 만들어낸 횡포”라고 규탄했다.

황 조합원은 이날 국민라디오 ‘조상운의 뉴스바-초대석’과의 인터뷰에서 지난달 30일 자살을 기도해 혼수상태에 빠진 신성여객 진기승 노동자에 대해 “복직 시켜줄 테니 회장한테 무릎 꿇고 사죄하라고 해서 두 번이나 무릎을 꿇었다고 한다. 하지만 끝내 이분의 복직을 아무도 책임져주지 않았다”며 “함께 운동하던 민주노조원들을 배신한 죄책감과 사측에 농락당했다는 좌절과 분노에 극단적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라고 말했다.

황 조합원은 “진씨는 해직 이후, 부당해직이라는 법적 소송을 진행하며 가정상황 등 여러 갈등이 있으셨다”며 “이런 상황에 회사에서 복직을 시켜줄 테니, 민주노조를 탈퇴하라는 회유를 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황 조합원은 “전북 버스는 전주와 완주 양 관청에서 총 195억의 세금이 지원된다”며 “하지만 항상 적자가 난다면서 불성실한 자료를 제출하고 운영원가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2010년부터 한 사람당 1000만원에서 3000만원까지 임금체불이 계속돼 첫 번째 파업이 시작된 이후, 노동자의 임금은 계속 체불이 되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황 조합원은 “2개의 시외버스와 5개의 시내버스 회사 중 가장 문제가 되는 곳은 호남고속과 신성여객”이라며 “호남고속은 민주노총에 가입했다는 이유만으로 노동자들에게 불이익을 주고 이에 대해 항의한 30여명의 노동자를 해고했다”고 전했다.

황 조합원은 “20여년을 근무하시던 한 노동자는 하루 정산에서 2400원이 빈다는 이유로 해고됐다”며 “민주노조에 가입하고 나서 바로 있었던 일”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황 조합원은 “전주에는 버스 대통령이 있다는 말이 있다”며 “호남고속의 김택수 회장은 호남고속, 호남 제일고, 신진택시, 도민일보의 실소유주이고 상공회의소 회장이기도 한 것으로 들었다. 버스대통령의 영향력 때문에 이 문제가 잘 알려지지 않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 2014-05-26 국민라디오 ‘조상운의 뉴스바-초대석’ 팟캐스트로 듣기

다음은 황재헌 국민TV 조합원 인터뷰 전문.

오늘 초대석은 미디어협동조합 조합원이 전하는 소식입니다. 전북 전주가 지역 내 시내버스 회사들과 버스기사 노동자들 간의 갈등으로 수년째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부당한 처우와 노조 탄압에 반발한 기사들이 투쟁을 벌이는 중이고, 회사는 징계와 해고로 맞서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버스기사 한 분이 자살을 기도했다가 중태에 빠지는 사건도 발생했다고 합니다. 지역 자본가들의 횡포에 지역 언론은 함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뉴스바는 이 문제를 지역조합원의 브리핑으로 여러분께 전해드리겠습니다. 전주에 살고 계시는 황재헌 조합원입니다.

조상운 국민TV 사무국장(이하 조) : 황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황재헌 국민TV 조합원(이하 황) : 네. 안녕하세요?

조 : 일단 뉴스바 청취자들, 그리고 조합원들께 간략하게 어떤 일 하시는 지, 또 이 문제에 어떻게 관심을 갖게 됐는지 좀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황 : 네. 안녕하십니까? 저는 전북에 조합원이고요. 한그루의 숲이라고 하고 황재헌입니다. 웨딩플래너로 일을 하고 있고요. 웨딩TV라고 저희 전북에서는 제가 밴드 네임을 사용하고 있고요. 이 문제를 알게 된 거는 제가 작년에 국정원불법대선개입 부정선거규탄 촛불집회가 있잖아요? 거기에 계속 참여를 했었거든요. 그럴 때 지역에 여러 문제를 가지고 있는 단체들이 연대를 하게 되잖아요? 집회에.

조 : 네.

황 : 그분들의 발언을 통해서 처음 이 문제를 알게 됐어요. 그 뒤로 지속적으로 여러 이렇게 큰 문제들이 있구나. 라는 걸 알게 되면서 꼭 알리고 싶어서 응하게 됐습니다.

조 : 황 선생님 가족이나 특별히 뭐 가까운 분들이 이 버스 기사나 아니면 문제가 되고 있는 버스 회사에서 일하고 계신 건 아니고요?

황 : 네. 사실 저는, 저희 집에는 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없거든요. 그런데 네. 그래서 좀 더 제가 관심을 가져야 되겠다. 라는 생각을 한 거예요.

조 : 황 선생님 말씀하시는데 수화기가 멀어서 목소리가 작게 들립니다. 좀 가까이 대고 말씀을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황 : 네네네. 괜찮으실까요?

조 : 네. 지금 잘 들립니다.

황 : 저는 버스를 이용하지 않거든요. 차를 운전하고 있고 저희 가족들도 마찬가지고 그런데 사실 제가 이 문제에 관심을 갖기 전에는 버스가 파업을 하고 있는지도 몰랐어요. 그리고 시내에 버스가 안 다니니까 차가 밀리지 않아서 너무 좋다. 이렇게 생각하는 정말 무심한 시민이었었거든요. 그런데 노동자분들이 이렇게 큰 고통을 당하고 있다. 라는 걸 알게 되면서 이번 세월호 사건에 비유해서 가만히 있으면 안 되겠다. 시민들이. 이런 생각을 하게 됐죠.

조 : 전주 지역 시내버스 문제가 심각하다. 이렇게 말씀해주셨는데 어떤 문제점들이 있고, 또 오래된 일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언제부터 이런 문제들이 있었는지 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황 : 전북에서는 4년여에 걸쳐서 지금 버스가 계속 문제가 되고 있었어요. 지금 그 분들의 말씀에 따르면 2010년도 민주노조에 가입하기 전부터 회사에서는 한 사람당 1,000만원에서 3,000만원. 이렇게 임금체불이 계속 되고 있어서 그 임금을 받기 위한 소송을 준비했었던 거 같아요. 그 소송을 준비하니까 회사 측에서는 그 금액을 일괄적으로 처리해 주는 게 아니고 이번 달 월급에 100만 원 정도를 추가로 지급해 줄 테니 밀린 월급을 일괄적으로 미지급 상태로 그냥 처리 하자. 이런 식의 합의를 보려고 했었던 거죠. 이 문제가 이제 서로 간에 갈등 양상이 되면서 첫 번째 파업이 됐었던 건데요. 이런 노동자들의 입장을 뒤로 하고 제가 시민의 입장에서 봤을 때 이 버스문제는요. 사실 버스는 노동자나 사측의 입장도 중요한데, 시민이 지역사회 문제로 바라보는 관점이 지금 없다. 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대중교통인 만큼 당연히 세금이 지원돼서 운영되고 한다. 라는 건 누구나 알고 계실 거예요. 그런데 전주 같은 경우는 완주하고 시외권에 버스가 같이 운행이 되니까요.

▲ 전국노동자대회가 열린 24일 오후 전북 전주시 노송광장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노동자들이 세월호 책임자 처벌과 노동탄압 분쇄를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4.5.24/뉴스1

조 : 전주 주변이 완주군으로 둘러 싸여있으니까요?

황 : 그렇죠. 그렇죠. 그래서 전주와 완주에 이어지는 노선이 있어서 양 관청에서 총195억에 세금이 지원이 되고 있어요. 이거는 405대 버스를 기준으로 했을 때 1대당 5천만 원에 가까운 돈이 지금 나가고 있는 거거든요? 이거는 서울이나 광주에 3,000만원에 비해서 턱없이 너무나 과다한 금액이에요. 그런데 이런 보조금을 받으려면 왜 적자가 났는지, 그리고 운영 원가가 얼마인데, 수입을 공개해서 이만 이만한 운영을 위해서 적자보존이 필요하다. 라는 과정이 있어야 되잖아요? 그런데 항상 적자가 난다라고 말을 하고 시민의 혈세를 타간 보조금은 A4한 장으로 그냥 시의회 같은 데에도 굉장히 무성의하게 제출을 하고 추후 어떤 요청하는 자료에 대해서 불성실하게 자료제출을 하고, 그리고 운영원가를 공개하지 않고요. 부가 수입. 버스 외부 광고에 붙어있는 그런 부가수입 있잖아요? 그런 부가수입도 전혀 공개되지 않고 가장 큰 문제는 시민의 세금이 이미 나갔음에도 불구하고 노동자의 임금은 계속 체불이 되고 있다. 라는 거예요.

조 : 결국은 시 보조금, 완주군 보조금 타다가 사업자들만 배불리고 버스기사 노동자들은 월급도 안 주고 있다. 이런 얘기인가요?

황 : 그렇죠. 그렇죠.

조 : 문제가 되고 있는 버스업체들이 몇 군데고 어떤 업체들입니까?

황 : 전체수는 총 2개 시외버스회사와 5개 시내버스 회사가 있는데 그중에서 지금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게 호남고속하고 이번에 노동자분이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던 신성여객하고 두 군데가 문제가 되고 있죠. 가장 크게.

조 : 버스기사 분들이 파업도 벌였다가 다시 복귀도 하고 또 다시 파업하고 이런 투쟁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은 그 버스기사 노동자분들은 밀린 임금 달라. 뭐 이런 요구입니까?

황 : 밀린 임금을 달라고 하는 것보다도 맨 처음에는 그렇게 시작이 됐지만 처음에 이 버스회사에는 기존에 노조가 있었던 거 같아요. 한국노총이라고 하는 노조가 있었는데 거기하고 회사에 관리자들하고 그 노조에 일부 관리자들이 야합하는 형태를 통해서 모든 부분들을 이렇게 내부적으로 해결을 하고 하려고 했었던 거 같아요. 노동자들을 좀 기만하고.

조 : 노조가 있었지만 노조 집행부하고 사측이 좀 한통속이었다. 이렇게 봤군요?

황 : 그렇죠. 그렇죠. 그래서 약간 어용노조였죠. 그래서 그거에 분노하고 본인들의 입장 대변이 제대로 안 된다. 민주노조에 가입을 하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서 민주노조. 일방적인 한 노조에 대한 노조 가입원들에 대한 탄압이 극심해지는 거죠. 맨 처음에는 임금으로 시작됐지만 지금은 민주노조에 가입되어있는 노조원들에 대한 탄압이 극심하다는 거.

조 : 노동자들 입장에서는 밀린 임금 받으려면 노조가 좀 적극적으로 나서야 되는데 기존에 있던 노조집행부가 회사하고 좀 말을 맞춰서 적극적으로 안 보이니까 민주노총산하에 노조를 다시 결성했는데 여기에 대한 탄압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말씀이군요?

황 : 그렇죠. 네.

조 : 탄압의 사례로 뭐 해고도 있고 징계조치도 남발하고 있다. 이런 말씀하셨는데 어느 정도 심각합니까?

황 : 일단 모든 버스 사업자들이 노동탄압을 일상적으로 하고 있지만 일단 호남고속 같은 경우는요. 중간에 노동자들이 어떤 노동쟁의를 한다든가, 교섭을 요청을 한다던가, 이렇게 하게 되고 일단 민주노총에 가입을 하게 되면요. 여러 가지 불이익을 주는 거예요. 배차를, 차를 굉장히 낙후된 차량으로만 계속 주고 그리고 노무시간도 특근.. 배차가 증가가 되어야 이분들의 임금이 많아지는 거예요. 그래서 배차증가는 이런 열악한 좀 분들한테는 좀 평등하게 고루 돌아가면서 되어야 되는데 일부러 추가배차를 전혀 해주지 않는 거죠.

조 : 그런 것들로 인해서 지금 민주노총 산하 노조에 가입한 분들은 탄압을 받고 있고요?

황 : 그래서 이거에 대해서 항의를 하게 되면 퇴직이나 해고가 되는 거죠. 그리고 이런 여러 가지 일단은 노동부나 다른 데 법을 통해서 다시 이게 불법이라고 해가지고 다시 재고용을 하라고 하면 그건 그때 생각해볼 문제다. 라는 식의 입장이에요. 사측은 일단 모든 사람들한테 일벌백계 형태라고 해야 될까요? 모든 사람들이 주눅이 들게끔 하는 게 일단 해임을 시켜버리는 거예요. 호남고속 같은 경우는.

조 : 지금까지 혹시 해고된 노동자가 몇 분이나 되는지 파악하고 계신가요?

황 : 잠시만요. 해고는 30여명 정도요.

조 : 서른 분이 넘게 해고가 됐고요?

황 : 그런데 그 해고 사유가 너무 말도 안 되는 해고 사유에요. 민주노총에 가입을 하면 가장 최근에는 그날 정산을 했는데 2400원이 빈다. 라는 이유로 해직을 당하신 분이 계세요. 20여년을 근무를 하신 분인데. 민주노조에 가입을 하고 나서 바로 있었던 일이죠. 그리고 그 그전에는 800원이 빈다고 해직을..

조 : 버스요금 운행하고 나서 정산하는데 돈 2400원이 비니까 해고다. 800원이 부족하다. 당신이 횡령한 거 아니냐? 그 사유로 해고를 했다는 말씀이죠?

황 : 네.

조 : 언론에도 좀 많이 보도가 됐던 내용이긴 합니다만 최근에는 신성여객 소속 노동자 한 분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했다가 지금 중태에 빠졌다. 이런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분은 현재 어떤 상태인지 좀 궁금하고요. 특별히 이분이 이런 극단적인 선택하신 이유가 있을 거 같은데, 어떻게 알고 계십니까?

황 : 신성여객에 조합원이었다가 조합을 탈퇴하신 진기승님은요. 2010년, 2012년 1, 2차 대규모 전주 버스파업 때 굉장히 민주노조활동을 열심히 하셨던 분이였다고 그래요. 그런데 그 과정에서 2차 파업이 끝나고 나서 해직을 당하셨어요. 그래서 해직에 대해서 부당해직이다. 라고 하는 법적 소송을 진행 중이셨고요. 그리고 그 해직 기간에 굉장히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 여러 가지 개인적 갈등이 있으셨던 거 같아요. 그래서 아르바이트나 다른 차량 운행이나 이런 일정, 일들을 전전하셨었는데, 이제 그 가정이 파탄 나고 지켜지지 않을 거 같은 그런 상황이어서 회사 측에서도 이분의 이런 갈등하는 상황을 알고 회유를 했던 거 같아요. 다시 복직을 시켜줄 테니 민주노조를 탈퇴해라. 그래서 민주노조탈퇴를 하고 그리고 나서는 복직을 시켜줄 테니 회장한테 무릎을 꿇고 사죄를 해라. 두 번이나 무릎을 꿇었다고 그러더라고요. 이런 인간적인 모멸이나 이런 것들을 주면서 더 한 거는 복직을 시켜줬다는 약속을 서로 미루면서 이 사람한테 가봐라. 저 사람한테 가봐라. 회장한테 가서 다시 한 번 무릎을 꿇어라. 서로 간에 넘기고 회피하고, 끝내 이분의 복직을 아무도 책임져주지 않아서 이분이 나중에는 회사에 같이 운동하던 민주노조원들을 배신하고 그런 배신한 죄책감과 그리고 그분에게 농락당했다는 좌절과 분노가 그런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던 그런 상황이었었던 거죠.

조 : 아직 병원에 계신가요?

황 : 네.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계신 상태입니다.

조 : 사고는 언제쯤 발생했습니까?

황 : 사고가 4월30일 날 저녁에 밤에 11시경인가 됐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요. 저희가 만약에 지역 언론에서 이걸 크게 다뤄주고 지금 더더군다나 선거기간이잖아요? 그런데 제가 조합원의 신분으로써 이렇게 꼭 이 얘기를 하고 싶다. 라고 생각을 했었던 건 뭐냐 하면 4월30일 날 낮에 전주에서 전라북도 도지사 TV토론회가 있었어요. 이렇게 버스문제가 중하게 있는데, 사실 전라북도 도지사에 출마하신 분이 전 전주시장님이신데..

▲ 24일 오후 전주MBC에서 열린 전라북도지사 후보 합동 TV토론회에 앞서 (왼쪽부터)이광석(통합진보당), 박철곤(새누리당), 송하진(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선전을 기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2014.5.24/뉴스1

조 : 송하진 후보죠?

황 : 네. 나가신 거죠. 나가셔서 도지사를 다신 거죠. 그런데 그날 저녁에 이분이 하신 말씀이 버스에 무슨 문제가 있느냐? 아직도 파업이 있느냐? 이거는 양 노조 간의 갈등문제지 시에서 해결할 문제가 아니다. 나를 음해하지 말아라는 식의 발언을 하셨어요.

조 : 그 질문에 대해서요?

황 : 네. 이런 상황에서 도대체 문제의식을 제대로 가지고 있지 않고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대항마가 없어서 또 도지사가 되어야 되는 형국인데, 앞으로의 싸움도 더 길어지지 않을까? 그럼 결국 시민들이 알아야 되는 거거든요. 그런 생각에서 출발하게 된 거죠.

조 : 전주 시장 후보에게도 한번 말씀을 해보시는 게 어떨까 싶고요.

황 : 네.

조 : 아까 말씀하시기로 전주시하고 완주군청에서 보조금을 준단 말이죠? 그러면 송하진 도지사 후보의 얘기와는 달리 시라든가 군청에서 적극적으로 좀 개입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황 : 그분이 전직 시장님이셨잖아요? 그런데 이 김택수, 전주에는.. 이런 말이 있어요. 전주에는 버스대통령이 있다. 이런 말이 있거든요?

조 : 버스대통령이요?

황 : 네. 전주에는 버스대통령이 있다 라고 사람들이 해요. 저도 맨 처음에는 그게 무슨 말인지 몰랐거든요.

조 : 누굽니까? 버스 대통령이?

황 : 우리 호남고속에 김택수 회장님이신 거 같아요. 그 분은 사실 호남고속만을 가지고 있는 게 아니고 전북에서는 호남 제일고, 그다음에 신진택시, 그리고 상공회의소 회장님이시면서 도내에 유력 일간지인 도민일보의 실소유주이기도 하시다고 그래요.

조 : 전북 도민일보의 실소유주요?

황 : 네. 그러다보니까 이분이 실제로 버스들이 이렇게 강경하게 전혀 시나 다른 데에 눈치를 보지 않고 강경하게 노조에 입장을 취할 수 있는 가장 일선에 이분이 대표 권력으로 계시는 거 같아요.

▲ 3일 전북 전주 리베라호텔에서 열린'새희망 2013 신년인사회 및 제9회 전북경제대상 시상식에서 김택수 전주상공회의소 회장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2013.01.03/뉴스1

조 : 지역 언론들이 이런 문제들을 보도를 안 합니까?

황 : 네. 인터넷에 뭐 ‘참소리’라든가 이런 인터넷 신문이나 이런 데에서는 시위나 이런 것들은 올라오는데요. 실제로 시정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했다. 이런 정도의 보도는 나와요. 그런데 집회를 하고 있고 지금 이렇게 농성천막이 쳐져있고 매일 삼보일배 행진을 하고 있고 이런 것들은 전혀 알려지지 않고 있죠.

조 : 그게 이제 아무래도 버스대통령의 영향력 때문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계시는 건가요?

황 : 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조 : 지난 주말에도 이 노동자들의 투쟁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투쟁 상황이었는지 좀 궁금하고요. 이분들은 또 생업도 생각해야 될 텐데 어떻게들 지내시는 지도 좀 궁금합니다.

황 : 지금 우리 김기승님이 안타까운 일이 있고 나서 5월12일, 17일, 24일. 매주 토요일 마다 전주 시청 광장에는 전국에 있는 민주노조에 가입되어 있으신 분들이 전국 투쟁을 이렇게 같이 연대해서 해주러 오세요. 저는 그 노동자들의 무성한 깃발과 그런 투쟁이 시민들에게는 굉장히 낯설고 무섭게 느껴지잖아요? 그런데 결국은 시민이 함께 하지 않으면 이건 노동자들의 문제라고 등한시 하지 않을까 싶어서 거기에 계속 나가고 있어요. 그리고 다른 행사들을 하려고 하고 페이스북이나 이런 걸 통해서 시민참여를 호소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분들이 매일아침 새벽 4시면 신성여객 앞에서 다른 노조원들의.. 버스를 운행해서 나가는 그 입구에 출차 되는 입구에 무릎을 꿇고 우리와 같이 동참해 달라. 호소를 하고 계시고요. 그리고 아침마다 상공회의소. 김택수 회장이 있는 상공회의소 건물 앞에 가서 시위를 하고 있고요. 그리고 오후 4시에서 6시면 항상 삼보일배 행진을 전주 시청광장에서 상공회의소까지 하고 있어요.

조 : 시민들이 좀 많이 관심 갖고 참여도 같이 하시나요?

황 : 그 부분이 너무 안타까운 게 알려지지 않거든요. 전주도 사실 우리 국민TV 조합원들이 400여분 계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우리 조합원 분들이라도 혹시 삼보일배 하는 행진을 보면 불편하다 하지 마시고 버스의 문제가 빨리 해결되어야 된다. 라는 목소리들을 좀 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에요.

조 : 특별히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한 분들에게 또 하실 말씀도 있을 거 같아요. 그리고 지금 미디어협동조합 전주에 있는 조합원들에게도 당부를 하셨지만 시민들께도 당부하고 싶은 말씀이 있을 거 같습니다. 어떤 얘기 하고 싶으십니까?

황 : 저는 이 버스 문제는요. 전주에 세월호 문제라고 저는 똑같이 보거든요? 4년여를 끌어온 문제이고 지방에 토호세력과 부패하고 무능한 행정과 사람보다 돈을 중시하는 자본이 만들어낸 버스문제는 이 버스 마피아들이 만들어낸 횡포거든요. 왜 전주 시민이 보조금 내역에 대해 정산 하나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지, 버스노동자들은 왜 시민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고 노동자라고만 취급을 하는지. 저는 이런 부분들을 이해할 수가 없고요. 그리고 가만히 있지 않겠다. 행동하겠다. 라고 한 저의 결심을 계속해서 실천해나가려고 하고 알려나가려고 합니다. 그 한 방법이 오늘 이 인터뷰인 것이기도 하고요. 제가 시민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거는 잠깐 사담이 된다면 어릴 적에 제가 딸아이에게 욕심을 부리면, 왜 콩 한 쪽도 나눠먹으라고 하잖아요? 그럼 아이들은 약속을 해요. 굉장히 해맑게. 그렇게 하겠다고. 그런데 다음번에 또 욕심을 부리는 거예요. 그러면 제가 그 기억을 상기시켜주죠. 저번에 엄마랑 약속했잖아. 콩 하나도 나눠먹기로. 그런데 우리 아이가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엄마 이건 콩이 아니야. 아이의 손에는 초콜릿이 들려있었던 거거든요. 우리는 세월호 문제를 보면서 가만히 있지 않는다고 하는데 또 세월호 같은 문제가 똑같이 일어나야만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인지, 같은 고리에 있는 부패하고 무능하고 안일한 지방의 작은 권력부터 시민들이 타파하고 깨려는 노력을 해 주지 않으면 세월호 문제는 항상 도사리고 있고 어느 구석에 다 있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국민TV에서도 저를 비롯해서 각 지역에 이런 부분들에도 좀 들을 수 있는 통로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더불어 하게 되고요.

조 : 오늘 말씀 잘 들었고요. 말씀하신대로 저희가 앞으로도 지역에 많은 조합원들이 제기하는 문제들. 보도하고 잘 다뤄서 많은 시민들이 알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제공하는 그런 노력이라도 좀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황 : 그리고 오늘 가장 중요한 게 전주 시장후보들 말씀하셨었잖아요? 전주 시장후보들이 이게 질의지를 3번 보냈어요. 그런데 하나같이 모두 다 하겠다. 라고는 하는 거죠. 이 공약에 대해서도 지켜봐야 될 문제고요. 시민 여러분. 지금 이 잘못된 구조를 만들어 낸 가지에서 뻗쳐 나온 그 세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나온 후보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생각해야 된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조 : 황재헌 조합원님 오늘 소식 잘 들었습니다.

황 : 네. 감사합니다.

조 : 오늘 인터뷰는 전주에 사시는 조합원 ‘코익’님께서 제보를 해주셨고요. 김효진 피디가 취재를 통해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황재헌 조합원께서 이 문제에 대해서 시민의 입장에서 특별히 관심을 많이 갖고 계신다고 해서 저희가 인터뷰 요청을 드렸습니다. 뉴스바는 이 문제를 다루기에 앞서서 지난주 금요일에 최근 특히 문제가 되고 있는 신성여객과 호남고속에 대해서도 사실 관계에 대해서 취재를 시도했습니다. 그렇지만 해당회사들의 담당자들이 담당자가 지금 자리에 없다. 여러 가지 이유를 들어서 인터뷰를 거부를 했습니다. 사실상 반론을 들을 수 없었고요. 물론 이후에 해당업체들이 반론 기회를 요구해오면 적극 반영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 인터뷰 마치겠습니다.

※ 이 기사는 제휴사인 국민TV가 제공한 뉴스입니다. ☞국민TV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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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hddbstlr 2014-06-13 12:35:54

    비양심 14. 양심의행복 14/06/11 [09:31]
    인터넷상에 올라온글중에..
    정산할때 몇백원 차이난다고, 해고되신 그분아닐까?
    그렇담 너무 억울하고 안타깝게 됫다...
    이런일이 있습에도 지역사회는 무덤덤하지.
    그런 비인간적인 회사가 매장 당하는게 정상인데 ㅜㅜ
    후략
    호남고속의 명예가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말았다.
    그리고는 두달만에 재심한다고 한단다.
    이런방법으로 노동자를 죽이는것 아닌가?
    20일만에 재심을 하여야 한다는규정이 명백하게 있슴에도 이걸 무시하고
    두달만에 열겠다는 그 배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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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ver 프로필 이미지 think
    2014-06-04 08:03:58
    .소문이 왜 소문인지 알겟습니다 그냥 말로만 듣던 일이 실제로 있는거군요 시민들이 진실을알면 함께 뜻을 하겟지요 진실을모른니가 가만히 있는것처럼 보이는거겟지요 암튼 진실을 알리는것도 중요합니다 머든 진실고 거짖이 보이지 않기때문에 희생이 생깁니다 이왕 시작한 일이라면 알려야합니다 언젠가 진실이 알려질지 또 희생이 생기지않길 진심으로 바라며 진실을 알리는동안 힘들고 지칠거란거 분명 알지만 여러분의 진실을 알리는게 중요한 일이란걸 알앗습니다




    비양심 15. 양심의행복 14/06/11 [15:39]
    4년동안에 해고결정을 자그마치 18명이나 해댄 회사가 전주의 호남고속이다.그리고 그회사의 회장이 전주 산공회의소 회장자리까지 꿰차고 있다.
    아마 전주뿐이 아니고 잔북에서도 내노라하는 재력가이기도 할것이다.
    그 부의 원천이 호남고속 버스 노동자에게서 나왔다면 틀린말이 아닐것이다.
    그런데 지놈의 주머니를 채워준 그노동자를 머슴부리듯해오다 이제 그걸 못하게 막아서는 민주노조가 미울것또한 사실이다.
    그러나 세상이 변하고 있는것을 모르고 있다면 그건 그놈들이 우물안의 개구리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비양심 16. 170. 양심의 행복 14/06/11 [15:51]
    착취;를 막는 민주노조의 조직을 어떡하든 깨보고자 노력 했지만 이미 정의가 어떻다는것을 알아버린 노동자들에게는 소용없는짓이다.
    그렇다면 앞으로는 노동자의 임금을 떼어먹을수도 없을뿐더러 종이나 머슴 부리듯이 할수도 없는것이다.
    자의로 하든 시켜서하든 어디 버스 노동자가 대표이사의 개인차를 세차한다던지 그보다 더 심하게 휠을 약을 발라서 광을 내는 처량한 모습을 다른노동자에게 보이는 흉한 모습도 없을것이다. 어디서 나온 버릇인지는 몰라도 노동자 알기를 너무 함부로 알았던 불상한 인간들이기에 버릇은 분명하게 고쳐주어야 한다. 어떤 회사던간에 버스기사가 돈을 벌어오지 않으면 개코도 국물도 없거늘 지들이 돈벌어오는것도 아니면서 겁ㅇ?이 날뛴 결과가 어쩔지 한번 두고 보자는 것이다.


    비양심 17. 양심의행복 14/06/11 [15:58]
    못난놈들...
    예전에는 노동조합이 노동조합답지 못했을때는 우리가 그랬지.
    그런데 이제는 너희들이 당할 차례가 되어버렸다.
    회사가 망할수도 있다는것을 이제 행동으로서 보여 주겠다는것이다.
    거기에 법을 어긴 너희들은 법의 심판도 함께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약식으로 500만원 벌금받았고. 두번째로는 정식재판 받고 있으며 다음주에는 송치한다 하니 그껀으로도 재판 받아야 할것이고. 송치하면 바로 교섭거부로 고발장을 접수하여 다시 송치하기;를 기다릴것이;고 이렇게 준비된 고발장이 앞으로도 4건이 남아있으니 기대해도 좋을것이다. 대표이사 구속시키는데 남은 임기 다 쏟겠다는것이다. 노동자를 알기를 우습게 알았었고 그 죄과를 뉘우칠줄 모르는 놈들에게 할수있는방법이 무언가 노력중이다.


    당선자에게 바란다. 양심의행복 14/06/11 [16:06]
    시민의; 행복을 책임진다는것은 어렵다.
    그러나 여기에는 확고부동한 원칙만 있으면 가능한일이다.
    노동자측에 치우치지않고 그렇다고 사측에 기대지만 않는다면
    다수인 시민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행복을 추구한다면 정으로운 시정만 펼치면 되는것이다.
    시민들이 당선자에게 바라는것이 무얼까?
    일부의 버스 사업주들에게 휘둘려서 보조금집행이 투명하지 못한다면 또한번 전임시장마냥
    전주의 대중교통수단인 버스문제의 해결은 요원해질것이다.
    원칙에 충실하시요.


    비양심18. kong211 14/06/11 [22:20]
    오늘밤에 어떤놈은 다리나 제대로 ?고 잘수있을까?.
    옛말에 맞은놈은 다리뻗고 자고 때린놈은 오구리고 잔다고했다.
    호남고속 대표가 그꼴아닐까?
    밥을 어겨서 범죄자로 법정에서니 그를 고발한 노동자를 내일법정에서
    만나는 심정이 오죽할까?
    그러게 죄짓지말고 착허게 살아라 했잖냐?



    비양심 19. 양심의행복 14/06/11 [22:27]
    어떤 얼굴로 나를 볼까?
    참 계면쩍을텐데 내가 자리를 피해줄까?
    그래도 저른 고발해서 죄를 뉘우치고 개과천선 한다면 오히려 내게 고마워해야 할거야.
    더 큰죄를 지어서 패가망신할걸 막아주는 덕을 배풀었으니 말이다.
    이걸 꽁하게 여기고 앙심을 품는다면 그건 소인배나 할짓이니까.
    어서 죄를 뉘우치고 바른사람이 되거라.
    그래야 말년이 곱게된단다.



    비양심 20. 양심의행복 14/06/11 [22:36]
    나이는 내가 두살이나 많은데 저도 나하고 동갑이다고 거짓을 말하는걸 보면
    요놈은 거짓을 입에 달고 사는건 아닌지 싶구나.
    그깟 나이를 속여서 뭐한다고 두살이나 위로올려서 행세하는걸 보면
    차라리 한 열살 속여서 지형하고 동갑이라 그러고 다니지 그러냐?
    하나를 알면 열을 안다고 진실되지 못 하면 무슨말을 해도 소용없다는것을 모르는구나.
    양치기 소년이라고나 할까?
    오늘밤 꿈을 잘꾸고 오너라.
    덜컥 내일 법정구속이나 되어 버리면 그때가서 울고 불고
    해봐야 때는 늦으리이다.
    개꿈꾸지 말고 좋은꿈 꿔야 살아남는다.


    비양심 2ㅣ. 176. kong211 14/06/12 [09:47]
    오늘은 재판날이다.
    호남고속 대표이사가 노동조합 및 노동조합관계법위반으로 두번째 피고석에 선다.
    죄의식을 느끼고 있는지, 반성을 하고있는지는 그자의 자유이겠으나
    아마도 내생각에는 뻔뻔하게도 어떡하든 이위기를 벗어난후 저를 이런 곤란한 환경으로
    밀어넣었다고 오히려 날 원망할거같다.
    죄를 지었으면 뉘우치고 반성하고 그리고 각성하면서 다시는 죄를 짓지말아야겠다 하고
    다짐을 하는것이 보통사람들이 깆는생각이다.
    그런데 호남고속 대표이사도 그럴까?
    우선은 지켜보자. 아니라면 다시 법에의해 응징하면 되니까.


    비양심 22. 양심의행복 14/06/12 [09:56]
    또 오늘은 세종시로 중앙노동위원회로 심판을 받으러 우리동지가 간다.
    호남고속의 부당한 해고에 구제신청을 한것에 대한 심판날이다.
    분명하게도 합의서를 작성했으면서도 그걸 지키지 않고 해고를 남발한
    호남고속은 4년동안에 자그마치 해고를 18명이나 내친 대단한 회사이다.
    징계위원회에서 해고를 투표하여 결정해놓고 해고가 아니라고 천연덕스럽게 말하는
    웃기는 회사이다.
    그렇다면 징계위원회는 뭐하러 여는데...
    해고시켜놓고 사회적인 여론이 두려워서 재심도 열지 못하고 자그미치 두달가까이 노동자를
    방치한 아주 나쁜회사로 남을것이다.


    비양심 23. 178. 양심의행복 14/06/12 [20:58]
    2014년6월12일 오전11시15분 전주 지방법원 8호법정에서 노동조합 및 노동조합관계법위반으로 호남고속대표이사가 재판을 받았다.
    범죄자의 신분으로 말이다.
    판산느 말했다 한국노조는 회사말 잘들으니 괸찮고 민주노조는 말안들으니 안할려는것 아니냐?
    전주버스는 몇년이 ?는데도 해결이 안되느냐 면서 노동조합과 타협할 생각은 없느냐 한다.
    그럼년서 고발이 계속들어오면 구속할수밖에 없다고 했다.
    누구를?
    대호남고속 대표이사를 ?
    하기사 호남고속에서야 대표이사로 끝발날리지 법정에서는 범죄자의 초라한 모습이드만. 뭘.


    비양심 24. 양심의행복 14/06/13 [09:22]
    7월24일 다시 심리하기로 하면서 판사는 말했다.
    한국노조는 회사말 잘듣고 민주노조는 안들으니 민주노조와는 교섭을 거부하는것 아니냐? 정확히 맞는말이다.
    민주노조도 고분고분하게 말자들어서 임금 떼어먹어도 예, 고맙습니다. 조금 떼어먹어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하면서 머릴 조아렸으면 왜 그깟 교섭이 뭐 얼마나 대단하다고 대법원 판결까지 나오고 안하면 한번에 1,000,000원의 이행강제금으로 지금까지 약 40,000,000원을 물게 생겼는데도 버텼겠느냐. 판사말이 정확한 정답이다. 이놈들아!   삭제

    • rhddbstlr 2014-06-13 12:34:48

      비양심 10. 공윤식 14/06/10 [16:40]
      전주 호남고속회장이 전주 상공회의소 회장이란것은 아마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을것이다. 거기에 예전에 택시노동조합을 깨부순 전력도 있다는것을 이분야 사람은 거의 안다. 그 노하우때문에 다른사람들은 노동조합과 웬만하면 합의하려고 했다는말이 1차파업때 나왔다.


      비양심 11. 양심의행복 14/06/10 [19:36]
      다들 원만하게 교섭하면서 민주노조와 손잡고 가려고 하였으나 호남고속만이 유독 강하게 나온바람에 전주가 엉망이 되어버린것이라는 말을 나중에 나중에 공권력을 통해서 들었다. 물론 자신이 있어서 내린 결정이겠지만 그바람에 제일여객이 무척이나 힘들어졌다면서 후회하는 소리도 들었다. 한사람의 야욕때문에 전주의 대다수의 버스노동자들이 힘든 시간을 보낸것이다.
      그길이 정당한 방법으로 부를 쌓아온것이라면 또 말이 달라진다. 그러나 내가 주장하듯이 비양심적인 방법에 의한 소위 도둑질이라는 방법으로 부를 훔쳐간것이다.


      비양심 12.164. 양심의소리 14/06/10 [19:47]
      그들이 쌓은 부가 노동자들의 피와 땀을 밑바탕에 두고있는것이기때문에 양심이 있는사람이라면 깨우쳐야 하는것이다. 그런데 오히려 금욕에 눈이 뒤집혀 제걸 돌려달라는 노동자들의 소박한 요구를 협박하고 묵살하고 억압한 그 죄의 대갈ㄹ 톡톡히 치러야 할것이다.
      사필귀정이라 하였고. 인과응보라 하였다.
      노동자의 임금이나 복지를 착취하여 부자가 되었으면 노동자를 고맙게 생각하고 존중해야지 여지껏 자기들몫조차 도둑질당하는걸 모르다가 이제야 눈을 뜨고 노동자들이 자기들의 정당한 대가를 원하면 당연히 주어야 맞거늘 감히 어디다 대드냐고 큰소리를 치다니...


      비양심 12. 165 ?심의행복 14/06/10 [19:52]
      이제는 노동자들이 당당하게 도둑놈을 도둑놈이라 부른다.이게 욕이라 하겠지만 난 그렇게 생각하질 않기 때문에 도둑놈이라 자신있게 외치는 것이다.
      내몫을 훔쳐간 놈들이 내몫달라니까 눈을 부라리고 어디서 감히 겁도 없이 대드느냐 하지 않았더냐?
      돈 20,000원에 회사를 고발하느냐? 는말이 바로 그말이다. 도둑질을 해놓고
      버젓이 큰소리치면서 그까짓 돈20,000원이란다 그러면서 네놈?은 어쨌드냐? 800원 부족하니 해고를 시키지 않았더냐?
      하늘이 알고 땅이알거늘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려지더냐?
      에라이 도둑놈들아 . 너희들은 어쩔수엊ㅅ는 도둑놈들이다.


      비양심 13. 양심의행복 14/06/10 [20:05]
      얼마나 비양심인가? 호남고속회장이면서 전주 상공회의소 회장이다.
      그러자가 회장인 호남고속은 대법원에서조차 성실하게 교섭을 하라는 판결과 이를 이행하지 않을시에는 1회당 1,000,000원의 이행강제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판결인데 철저하게 무시로 일관했다. 아예 교섭장에는 나오지도 않을뿐더러 우리와 교섭하는 자체가 불법이라는 해괴한 주장을 하면서 5년을 버티고 있는것이다. 그러면서 분규로 얼룩진 지 사업장은 팽개친체 노동자야 힘들어 하거나 말거나 아랑곳하지않으면서 전주 현대 자동차 공장에 가서는 허울좋게 주야 2교대를 노사가 차협으로 풀어달라 주문하는 뻔뻔함을 보인것이다.   삭제

      • 공윤식 2014-06-13 12:33:03

        신성여객에서 진기승열사 정신계승 집회를 하였다.
        노동자를 비겁한 방법으로 죽음으로 몰고 간것에대한 일말의 가책이라도 기대를 하였지만 지금까지도 책임회피에 급급하고 있는 회사를 보면서 도저히 너희들의 양심은 돈에 의해서만 움직인다는것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 얼마면 되느냐? 로시작해서 월 얼마씩줄텐데 노동조합이 중간에서 가로막고 있다는등의 파렴치한 말을 일삼는것을 보고서 말이다.
        이 모든 책임이 전주 상공회의소 회원이 하는일이라면 상공회의소 회장도 일말의 책임은 피할수 없을것이다.
        더구나 호남고속 회장을 겸햐고 있으니 버스문제에 온갖 권한을 행사하는것 아니냐? 우린 그렇게 판단화고 그걸 기정사실회 한다.
        버스문제해결이 요원한것이 전주 상공회의소의 책임이라 말할것이다.   삭제

        • 공윤식 2014-06-13 12:32:11

          가보자!
          그말이렸다. 그래좋다 끝이 어딘지 한번 부딪쳐보자.
          니놈들은 날 정년으로 내몰아서 정리하면 끝날줄알았겠지.
          그런데 세상일이 꼭 소설같이 기구하게 전개되는걸 난들 어떡하니.
          본부 임원으로 올라가서 더 압박하고 철저하게 파고 들줄은 예상 못했지. 나역시 이런 시나리오가 될줄은 전혀 몰랐으니까.
          교섭거부가 앞으로도 4회가 고발건이 남아있고 계속해서 사진체증하다보면 6개월이면 또 한건이 나올거다.
          시간 싸움이라면 자신있다.
          웅크리고 자는놈은 내가 아니고 바로 네놈들이니까.
          언제 자고나니 천장이 바꼈다고 할날도 올것이다.
          그러니 밤에 잠인들 편하게 잘수 있을까?
          잘못해서 구속이나 당한다면 노동조합에서는 쌍수ㅡ를 들어서 환영할것이고 니들의 사회적인 체면이나 명예는 호남고속 대표이사가 임금이나 떼어먹고 교섭거부나 하다가 쇠;고랑을 찼단다. 허허허   삭제

          • 양심의행복 2014-06-10 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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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는 퇴직하면 몇달잇다 주었고 받아간 노동자들이 적게 주었다 항의해서 노동부에 고발하면 몇백만원을 더 주었네 하는이야기가 흘러 나왔다.
            그런데 사실로 밝혀졌다.
            불과 얼마전에 확인이 되었으니 말이다.
            모 정비원이 퇴직을하고 기한인 14일을 훌쩍 넘겨도 퇴직금을 주지않자
            호남고속에 전화했더니 역시 회사 사정이 어려우니 좀 더 기다려 달라하였단다. 그리고 그후 아무 소식이 없어서 좋게 말로 해서는 안될것같아 노동부에 고발을 하였더니 허허 바로 퇴직금이 들어오고 추히해다라 요구가 들어 왓단다.




            비양심 4. 129. 공윤식 14/06/02 [11:53] modify delete
            그러나 그럴수는 없다. 내계산보다 적은것같은데 어찌된거냐?
            하면서 따지니 120여만원이 적다면서 다음날 넣어주겠다 했다한다.
            그러면서 퇴직금 병세서를 가져왔길래 이상하게 빠진게 있어서 노무사와 상의해서 다시 계산한것을 노동부에 제출하였다.
            그리고는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바로 다음날 50여만원이 더 입금되었다면서
            기뻐한다. 호남고속이 많이 좋아진것을 피부로 느끼게 되었다.
            예전같으면 노동부에 고발하였다해서 억압하고 욱박지르고 했을텐데...
            바로 계산 잘못을 인정하고 지급한걸보면 상전벽해가 된 느낌이다.
            그만큼 노동조합의 주장이 정당하고 당당해진걸 인정하는것이다.




            비양심 5. 130. 공윤식 14/06/02 [12:18] modify delete
            주기는 잘 주었다.
            예전에 호남고속 대표이사가 근로기준법을 위반해서 법정에 섰을때,
            대표이사를 변호하는 변호사가 그러더군.
            주기는 주었는데 시기적으로 좀 늦었습니다.
            그말이 맞긴 맞습니다. 그려
            다만 달라하지 않았으면 주지 않았으리라는 계산법이 밑바탕에 깔려있었다는것을 교묘히 포장해서 둘러덴 것입니다.
            그게 지금깢 해온 호남고속의 상습적인 임금착취의 표본인데도...
            버젓하게 말하더이다.
            그러나 죄송합니다. 저희가 미쳐 지급해드리지 못하고 늦게 드려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해야 맞는 사회적인 답변인것을 아마 상식있는분은 다 아실겁니다.




            비양심 6. 131 공윤식 14/06/02 [12:24] modify delete
            그런데도 얼굴표정하나 변하지않고 변호하는 변호인이나 그걸 당연하다는듯이 주장하는 호남고속대표나 내가 볼때에는 둘다 함량미달이다 하면은 욕이 될까요? 너무 뻔뻔스러운데도 그런말 하면 안되나요?
            얼굴에 침은 못뱉고 그런말이라도 해주고 싶은데 그래서 좀더 변화를 바라면 안될까요? 이번에도 거의 같은 수준이네요.
            잘못되었다 지적 받으면 한번에 계산이 끝나야지 모르면 안줄려고 작정한것처럼 (아니 그랬을거에요) 은근슬쩍 지나갈려다 문제제가 할때마다 슬며시 내놓은것 아닐까요.




            비양심 7. 132. 공윤식 14/06/02 [13:44] modify delete
            변할려면 시대에 맞게, 억지로 끌려가기보다는 사태의 본질을 정확히 판단하고 에전처럼 노사관계를 운영해서는 안되겠다는 사고를 바꿔야 하건만...
            지금도 하는짓들을 보면 소가 도살장에 마지못해서 끌려가듯 노동자가 문제를 협의하자요구하면 이에 응해서 해결책을 찾을 생각은 전혀 하지않고 너희들은 시키는데로 따라오라는 안하무인격의 행동을 하니 노동자가 분개하고 그럴때마다 마찰이 생겨나면서 버스문제의 해결이 요원해지니 말이외다.최소한의 양심있는 행동을 한다면 , 호남고속도 변한다면, 그러나 지금하는 행동을 보면 바뀔것 같지 않어보이니...
            일단은 안주고 보자. 이게 사훈인지? 그리고 들통나면 그때는 배짱 부리자?
            꼭 그런것 같지 않는가? 이러면서 무슨 노사 대타협은?   삭제

            • ㅇ야심의행복 2014-06-10 20:08:59

              비양심 1. 125 양심의행복 14/06/02 [07:51] modify delete
              근로기준법 제36조 (금품청산)-- 사용자는 근로자가 사망 또는 퇴직한 경우에는 그 지급사유가 발생한이로부터 14일이내에 임금.보상금 기타 일체의 금품을 지급하여야 한다.
              다만, 특별한 사정이 있을 경우에는 당사자간의 합의에 의하여 기일을 연장할수 있다.
              그러나 호남고속은 특별한 사유가 해고시킬때를 제외하고는 매번 으례히 발생한다.
              아마 내가 아는기억으로는 어느 노동자도 퇴직하고 14일이내에 퇴직금을 받아본 노동자는 없는것 같다.
              그럼 모두다가 특별한 사유에 해당된다치자.
              그러나 누구도 당사자간의 합의에 의해서 지급을 연장했다는 이야기를 들어본적이 없다.
              왜 퇴직금을 주지 않느냐하면 회사사정이 어려워 좀 늦어진다 핑계를 대나 그렇다고 늦어진기간의 이자를 주었는지 궁금하다.






              비 양심 2. 양심의행복 14/06/02 [07:57] modify delete
              회사쪽에서 흘러나온 이야기가 어려워서라고 하나 노동자보다 어려울까?
              어떤 금융거래도 지연되면 이자를 당연히 지급해야 하지만 자기들이 갑이라
              여기는 호남고속은 횡포를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나보다.
              그렇게 어려운 회사가 해고시킬때는 칼같이 지급하여 정리를 하려 하면서
              그동안 성실히 근무하고 떠나는사람에게 몇달씩 기다리게 만드는게 당연한것이라 착각하는 오만한 생각을 버려야 한다.
              지난날 잘못한것, 그리고 지금도 변하지않고 잇는 퇴직금에 관해 몇자 적어볼것이다.   삭제

              • 양심의행복 2014-05-26 19:55:41

                오늘 전주법원에서 신성여객 업무방해 가처분 재판 있었는데 1주일동안 성의있게 합의점 찾으라고 시간 줬는데 사측이 아무런 노럭도 안 하고 재판장에서도 아무것도 못해준다 하니 판사가 그럼 진기승 항소심(행법승소건 사측이 항소함) 끝날때까지는 판결도 하지 안겠다고 재판을 무기한 연기 했다고 합니다. 도데체가 회사는 노동자를 죽이는데만 혈안이 되어 있는것 아닌가? 이런 사업주가 어떠케 지금껏 사업을 해왔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그저 시키면 예. 하고 주면 주는데로 받고 안주면 달라소리도 못하고 완전 노예들 데리고 사업한것 아닌가? 그런 업주였으니 "누가 죽으라 했느냐?" 는 소리나 하고 "왜 거기와서 죽느냐?" 그리고 "억지 부리지마라" 도저히 대화자체를 모르는 몰상식한 여자 아닌가? 이런 회원을 두고있으면서 조절같은걸 못하는 상공회의소 회장이니 전주가 이렇게 엉망진창이어서 날마다 50이 넘은 버스기사들이 아스팔트에 머리를 조아리는 삼보일배를 하고있는데 전주를 전국적으로 악질기업주들이 버젓히 지배하는 도시로 보이게 하고 있는것이다. 그래서 전주가 살기 좋은 도시가 되는것이냐?   삭제

                • 양심의행복 2014-05-26 19: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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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 이것이 호남고속대표가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법정 전과를 받게 되었나보다.(전과가 되는지는 잘 모르지만)
                  나중에 법정 전과를 확인해보니 선고유예 한건이 나왔다하니 아마 이것은 법정 전과에는 포합이 되질 않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전과가 되고 안되고가 중요한게 아니고 노동자들의 임금 떼어먹은걸로 처벌 받은것만은 확실하다.
                  그게 약오르고 화가 나겠지만 그러게 달라고 할때 얼른 주지 뭐하러 빼! 글개봐야 지들만 손해지 인제는 전에 같이 호락호락 맘데로 주믈러 지지 않을테니까. 그리고 앞으로도 여러건 달라고 해서 안주고 고발당한뒤에 준것이 나올것이다.   삭제

                  • 양심의행복 2014-05-26 19:53:02

                    호남고속회사는 운전기사가 교육을 받게되면 당연히 교육비를 지급하도록 단체협약에 명시가 되어있다.
                    그러나 2010년까지는 누구한사람 달라고 요구한적이 없었다.그걸 달라고 하면 온갖 핍박을 빋을게 뻔해서 달라고 못한것이다.
                    그러나 민주노조가 줘야할것 아니냐 그러니 달라. ㅎ사였더니 대답이 가관이다. 못 준다. 지금껏 준적없다.이랬다. 이게 맞는 답일까요? 그래 그렇담 노동부 판단을 받아보자 하고서 노동부에 진정하니 그때서야 20,000원정도를 지급한다. 그러면서 돈 20,000원에 회사를 고발하느냐 한다. 달라고 할때 주었으면 고발당하지 않았으며 기소유예 처분도 받지 않았을것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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