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변백선 기자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조합원 700여 명이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악한 노동여건 개선에 삼성전자가 직접 교섭에 나설것을 요구하며 명상과 108 염주를 한 알 한 알 꿰면서 하는 108배, 노동자 서원 적기 등을 진행 했다. 노조 지도부는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을 방문하여 불교계의 지원을 요청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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