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변백선 기자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조합원 518명이 6.4지방선거일인 4일 오후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지난 5월 18일 벌어진 염호석 열사 시신 침탈에 대해 폭로하기 위해  “삼성이 죽였다”라는 글자를 형성해 5분 18초간 침묵 시위를 진행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생활임금 보장과 위장폐업 철회! 염호석 조합원의 죽음에 대한 삼성의 사죄를 요구하며 총파업이 17일차에 접어들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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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지회 조합원들은 "삼성 노동자들의 죽음이 ‘세월호 참사’와 다르지 않다"며 노동자들의 생명과 안전을 옹호하고 삼성의 잘못된 무노조정책과 연이은 노동자들의 죽음을 폭로하는 대형 노란리본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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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지회 조합원들이 6.4지방선거일인 4일 오후 침묵 퍼포먼스를 진행하기 위해 故 염호석 열사의 영정 팻말을 들고 시청 앞 서울광장으로 모였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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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퍼포먼스 사진을 찍고 있는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조합원.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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