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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이 10일 오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민주노총 전ㆍ현직 간부 가택 압수수색 규탄 기자화견'을 열고 민주노총에 대한 공안탄압을 벌이는 박근혜 정권을 규탄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지난 9일 보안수사대를 앞세운 박근혜 정권은 민주노총 통일위원회 전ㆍ현직 간부들의 가택을 급습해 압수수색을 강행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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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신승철 위원장이 규탄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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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민주노총이 공개적으로 발행한 '노동자 통일을 부탁해'라는 책자를 보이며 사건경과를 발표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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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경찰이 가택을 급습해 압수수색을 당한 민주노총 황수영 전 통일위원장이 규탄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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