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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세월호 참사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350만여 명의 서명서가 담긴 416개 박스가 안산 합동분향소에서 여의도 공원으로 옮겨져 가지런히 놓여져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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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일반인 희생자 유가족 대책위원회'와 '세월호 참사 희생자, 실종자, 생존자 가족 대책위원회',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4.16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는 더 이상 세월호 참사 이전처럼 살 수 없다"고 밝혔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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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대책위 대표가 '4.16 특별법 국민서명 전달식 행진  선언문'을  낭독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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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희생자 유가족인 한 어린이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광장에서 4.16참사특별법 제정 촉구 서명서가 담긴 상자를 안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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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우산 위에 먼저 떠나보낸 자식을 향한 부모의 마음이  글귀로 적혀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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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을 마친 세월호 참사 희생자 유가족을 비롯한 각계시민들이 세월호 참사 특볍법 제정 촉구 서명이 담긴 박스를 들고 국회로 향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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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세월호 참사 특별법 제정 촉구 국민서명 전달식'에 참석한 각계 시민들이 국회에 서명이 담긴 박스를 전달하기 위해 들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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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희생자 유가족을 비롯한 각계 시민들이 '세월호 특별법 청원' 서명용지와 자식의 모습이 그려진 그림과  함께 국회로 이동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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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세월호 참사 특별법, 성역없는 철저한 진상규명과 안전한 사회를 위해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과 시민들이 350만여 명의 국민서명을 전달하기 위해 국회로 향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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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가족 대표단이 정의화 국회의장에게 서명용지를 전달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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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가족 대표단이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350만1266명의 시민들의 서명 박스를 들고 국회의장을 면담하는 동안 본청 계단 앞에서 앉아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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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특별법 제정과 성역없는 진상규명을 위해 유가족들이 단식에 돌입한지 2일째 되는 날.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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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광장을 지나가던 학생들이 세월호 참사 특별법 제정 서명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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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엄마의 노란손수건' 카페 회원들이  광화문광장에서 단식을 하고 있는 유가족들을 방문해 어머니들과 광화문 광장을 한바퀴 돌았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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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째 단식을 하고 있는 유가족.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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