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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영등포센터 조합원들이 16일 오후 구로거리공원 인근에서 안산에서 국회로 향하는 단원고 학생들을 맞이 하며 응원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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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를 향해 행진중인 단원고 학생이 노란 깃발을 들고 있다. 깃발에는 친구들이 적어준 '애들아 힘내! 조심히 잘 다녀와!'라고 적혀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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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로 향하는 세월호 참사 새온자 단원고 학생들. 웃음과 눈물이 범벅된 길이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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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노조연맹 화물연대본부 조합원들이 국회로 향하는 단원고 학생들에게 "미안하다" "잊지않을께" "고맙다" "힘내라"는 등을 외치며 응원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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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학교인 사람사랑나눔학교 학생들이 나와 안산에서 국회까지 행진하는 단원고 학생들을 응원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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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에서 국회까지 1박2일에 걸쳐 행진을 하고 있는 단원고 학생들. 무릎이 불편하고 다리에 깁스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불편한 내색없이 완주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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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에서 국회를 향한 도보 행진에서 시민들이 거리에 나와 피켓을 들고 단원고 학생들을 향해 사과와 응원을 하며 눈물을 흘렸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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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생존학생들이 도보행진을 마치며 국회에서 농성 중인 가족들과 국회에 전하는 말을 담은 편지 37통을 남겼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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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생존자 학생들이 1박2일에 걸친 도보행진 중 수많은 분들의 응원과 격려를 받았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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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생존자 학생들이 희생된 친구 부모들이 '제대로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단식농성중인 국회 정문에 도착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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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에서 국회를 향한 도보 행진을 완주한 단원고 학생들이  행진 일정동안 지니고 있던 노란 깃발을 국회 앞 담장에 꽂았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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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생존자 단원고 학생들을 보내며 노란 종이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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