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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21일 오전 서울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서 '보건의료노조 의료민영화 저지 2차 총파업 총력 투쟁 돌입 기자회견'을 열고 의료민영화 저지와 진주의료원 재개원 등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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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유지현 위원장이 기자회견 취지발언을 통해 7월22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하게 될 '의료민영화 저지! 의료민영화 방지법 제정! 공공의료기관 가짜 정상화 대책 폐기! 진주의료원 재개원!' 촉구 2차 총파업 총력투쟁에 대한 입장과 투쟁 계획을 발표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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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는 부대사업확대 허용 시행규칙 입법예고 의견 제출 마감일인 7월22일부터 보건의료노조 6천 여명의 조합원이 2차 총파업 총력투쟁을 진행한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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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진주의료원지부 박석용 지부장이 진주의료원 재개원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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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는 "박근혜 정부는 의료민영화 전면 중단하라!"며 기자회견문을 통해 의료민영화 정책 전면 중단과 고공의료기관 가짜정상화대책 폐기, 진주의료원 재재원방안 마련을 촉구하고 2차 총파업 총력투쟁 계획을 발표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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