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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돈보다 생명! 돈보다 안전! 제2의 세월호 참사를 막고, 의료ㆍ철도 민영화를 저지하기 위한 '3차 생명과 안전의 물결''이 진행된 가운데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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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광장에서 철도 민영화와 의료 민영화를 규탄하는 집회가 진행됐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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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사회보험지부, 의료연대본부, 보건의료노조에서 각 대표자들이 '생명고 안전이 보장되는 사회를 위한 의료ㆍ철도노동자 선언문'을 낭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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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광장에서 집회를 마친 뒤 청계천 광교 다리를 향해 행진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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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민영화와 철도 민영화를 반대하며 행진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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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광교 인근에서 열린 마무리 집회에서 민주노총 김경자 부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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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생명과 안전의 물결' 참가자들이 파업가르 부르며 집회 마무리를 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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