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변백선 기자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 주최로 2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가족 단식단과 동조단식단, 시민, 노동자들이 '수사권, 기소권 있는 진상규명 특별법 촉구 국민촛불'을 열고 세월호 참사로 인해 희생된 이들을 생각하며 묵념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 변백선 기자
한 어린이가 세월호 유가족이 단식을 진행하고 있는 천막 앞에서 희생자들을 생각하며 메시지를 적은 바람개비를 땅에 고정시키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 변백선 기자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국민촛불 참가자들이 수사권과 기소권이 있는 특별볍을 촉궇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 변백선 기자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 김병권 위원장이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휴가철이 다가오는데 잊지말아달라고 호소했다. ⓒ 변백선 기자

▲ ⓒ 변백선 기자
세월호 가족들고 동조단식을 하고 있는 각 대표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세월호 가족들이 국회와 광화문광장에서 단식을 시작한지 13일째, 동조단식을 시작한지 9일째 이다. ⓒ 변백선 기자

▲ ⓒ 변백선 기자
수사권 기소권 있는 세월호 진상규명 특별법 촉구 국민촛불이 열린 광화문 광장에 경찰이 빼곡히 들어선 가운데 한 참가자가 경찰 대오 앞에서 촛불을 밝히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 변백선 기자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수사권 기소권 있는 세월호 진상규명 특별법 촉구 국민촛불에서 참가자들이 경찰 장벽 앞에 촛불을 밝히고 있다. ⓒ 변백선 기자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노동과세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