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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와 희망연대노조 씨앤엠ㆍ티브로드 지부,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장애등급제 부양의무제 폐지 공동행동 등이 12일 오후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광화문 그리고 태평로 거리 태평하지 못한 사람들의 문화제'을 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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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제를 시작하기 앞서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과 아직 돌아오지 못한 10명 실종자들의 소식을 기원하는 묵념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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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의 유가족 단원고 2학년 4반 고 김동혁군의 어머니 김성실 씨가 여는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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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쌍용차지부 김정욱 사무국장이 '광화문 그리고 태평로 거리 태평하지 못한 사람들의 문화제'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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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연대노조 케이블방송 비정규직 티브로드지부의 율동패가 '진짜사장 나와라' 음악에 맞춰 율동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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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제에 참석한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김정우 전 지부장을 비롯한 조합원들이 팔뚝질을 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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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박경석 공동대표가 '프란치스코 교황의 꽃동네 방문을 반대합니다'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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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외치는 희망연대노조 케이블방송 비정규직 노동자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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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방송 비정규직지부 합창단 30여명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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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에 14일 한국에 방문할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보낼 메시지를 적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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