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변백선 기자
의료민영화저지범국본이 13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교육원에서 '박근혜 정부 유망서비스산업 육성 대책 규탄 및 투쟁계획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정부는 전면적 의료민영화, 서비스 투자활성화 대책을 즉각 폐기하라!"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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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민영화저지범국본 박석운 상임대표가 기자회견 여는 말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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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한미정 부위원장이 발언을 통해 "제2차 총파업때 단 이틀만에 100만명이 넘었다. 이것이 국민들의 마음"이라며 "의료민영화 저지를 위한 제3, 4차의 총파업을 결의했다”고 경고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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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신승철 위원장이 기자회견문을 통해 "의료민영화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제물로 바쳐 병원과 보험회사 등 관련 기업의 배를 불리는 정책"이라며 "의료민영화저지범국본은 오만한 박근혜 정부의 의료민영화에 맞서 범국민 궐기대회 등 더욱 광범한 투쟁을 벌여나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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