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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들이 거리행진 중 상여와 쌀을 태우는 화형식을 벌이며 쌀 전면개방 선언을 철회하고 WTO 통보 선언을 중단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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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 노동, 빈민, 종교, 시민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된 '식량주권과 먹거리 안전을 위한 범국민 운동본부'가 27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쌀 전면개방 저지! WTO통보 중단! 식량주권과 먹기러안전을 위한 2차 범국민대회'을 개최한 가운데 농민을 비롯한 대회 참가자들이 벼 나락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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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례를 하고 있는 대회 참가자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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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농민이 쌀 전면대방을 반대하며 벼 나락과 함께 머리띠를 묶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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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민회총연맹 김영호 의장,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강다복 회장, 가톨릭농민회 정현찬 회장 등 농민의길 대표단이 상복을 입고 무대에 올라 대회사를 통해 박근혜 정부를 규탄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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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주권과 먹거리안전을 위한 2차 범국민대회'에 참가한 3천여 명의 농민들이 손팻말과 벼 나락을 흘들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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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국민대회가 열리가 앞서 농민이 벼 나락을 갖고 대회장소로 들어가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이를 저지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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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주권과 먹거리안전을 위한 2차 범국민대회'에 참석한 한 어린이가 벼 나락을 하늘 높이 들어보이며 함성을 지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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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나락을 흔들며 쌀 전면개방 중단을 촉구하고 있는 농민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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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전면개방 저지! WTO통보 중단! 식량주권과 먹거리안전을 위한 2차 범국민대회'를 마친 농민들이 상여를 들고 행진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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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국민대회를 마친 농민들이 쌀 전면개방을 반대하며 쌀포대를 들고 행진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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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들이 거리행진 중 상여와 벼를 태우는 화형식을 벌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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