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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을 비롯한 노동단체들과 민중·시민·사회단체들이 26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2016 총선투쟁 승리 범국민대회'에서 '노동개악 중단! 민중생존권 보장! 재벌체제 타파! 한반도 평화 실현! 국가폭력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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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진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왼쪽부터), 김영호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   김순애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회장, 심호섭 전국빈민연합 공동의장,  김영표 빈민해방실천연대 의장이 무대에 올라 대회사를 통해 총선공투본 12대 요구 쟁취 위한 전면적 총선투쟁을 선언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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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총선투쟁 승리 범국민대회’ 참가자들이 ‘박근혜 심판’이라고 적힌 팻말과 한광호 열사의 영정 사진을 들고 있다. 금속노조 유성영동지회 한광호 열사는 회사의 무차별 징계와 고소고발 등 노조탄압으로 인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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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개악-재벌체제 타파, 사드반대-한반도 평화 실현,  민생-민주주의 쟁취에 대한 투쟁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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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권을 심판하자며 총선 민중후보 운동을 대중적으로 선포하고 ‘노동개악 중단! 민중생존권 보장! 재벌체제 타파! 한반도 평화 실현! 국가폭력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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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광장에서 ‘2016 총선투쟁 승리 범국민대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가두행진을 하며, ‘박근혜 심판, 총선 투쟁 승리’ 등을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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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모전교 앞에서 마무리 집회를 마친 후 유성기업 한광호 열사의 추모를 위해 서울광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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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이 유성기업 한광호 열사 추모를 위해 서울시청 광장으로 이동하려고 하자, 경찰이 이를 가로막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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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에 도착한 참가자들이 한광호 열사 추모 및 동양시멘트 노동자 투쟁 4백일 촛불문화제를 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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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강원지역본부가 춘천시청 앞 광장에서 범국민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 강원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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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광주지역본부가 상무지구 앞에서 범국민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 광주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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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가 대구백화점 앞에서 범국민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 대구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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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가 둔산동 타임월드 앞에서 범국민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 대전지역본부

ⓒ 세종충남지역본부
민주노총 세종충남지역본부가 온양온천역 앞에서 범국민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 세종충남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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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전남지역본부가 순천역 앞에서 범국민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 전남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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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전북지역본부가 전주 세이브존(구 코아백화점) 앞에서 범국민대회를 마친 후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 전북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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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제주지역본부가 제수시청 앞에서 범국민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 제주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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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가 상당공원 앞에서 범국민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 충북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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