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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궐기는 무죄다! 구속자를 석방하라!한상균위원장 3차 공판일 맞춰 전국에서 공동행동 이어져

5월 24일, 한상균위원장 3차 공판이 열렸다. 이날에 맞춰 민주노총 각 지역본부와 연대단체는 구속자 석방을 위한 공동행동을 진행했다. 24일에는 국제노총에서도 참석, 한상균위원장 석방을 함께 촉구했다. 또한 25일에는 민중총궐기 투쟁본부를 중심으로 민주노총뿐만 아니라 연대단체가 함께했다. 한상균위원장의 차기 공판은 6월 1일에 이어진다.

[민주노총 성명] 한상균을 석방하라! 이것이 우리의 요구다


한상균은 세월호 그 원통한 죽음의 진실규명을 요구했다
공공연한 공안통치, 역사왜곡으로 민주를 파괴하는 불의한 정권에 침묵하지 않았다
세습되는 금수저 흙수저 계급차별 세상에 절망하는 노동자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았다
노동자, 농민, 빈민, 청년, 학생 모두 함께 싸우자, 세상을 바꾸자 호소하고 투쟁했다
이것이 구속의 이유인가? 이것이 유죄의 증거인가?
불통과 민심배반, 민생파탄 정권에 맞선 것이
청년들의 절망과 좌절, 노동지옥의 주범이 재벌자본과 정권임을 폭로하고 총파업에 나선 것이
그리하여 민중들의 총궐기로 정권에 위협을 준 것이 구속의 진짜 이유인가?

너희들은 묻는다
왜 허가받지 않은 집회를 했는가?
왜 도로를 점거해 행진을 했는가?
왜 신성한 공권력 경찰을 밀쳤는가?
왜 철옹성 같은 경찰 차벽을 끌어 당겼는가?
왜 실정법을 지키며 폴리스 라인 안에서 행동하지 않는가?
왜 정권이 추진하는 정책에 감히 반기를 들었는가?
왜 13만명이 도심 한곳에 모여 정권퇴진을 외치고 격렬한 시위를 했는가?
왜 이 모든 것을 기획하고, 지휘하고 지시했는가?

이제 우리가 묻겠다
황색 찌라시 종편보수언론으로 우리의 입에 재갈을 물릴 수 있다고 확신했는가?
정권의 호위무사 무장한 공권력으로 우리의 행진을 막을 수 있다고 믿었는가?
정권의 수족 공안기관 공안탄압으로 민심을 조작하고 민주를 되돌릴 수 있다고 생각했는가?
그리하여 이 불의한 정권을 재창출할 음모와 모략이 성공할 것이라 보았는가?

노동개악에 불과한 개혁의 포장지는 뜯겨졌다
민주파괴 민생파탄, 세월호 학살, 역사교과서 국정화 이 모든 불통의 통치도 심판받았다
구속과 사찰, 탄압으로 저항과 투쟁의 발에 족쇄를 채우려 했으나 투쟁과 행진은 계속되고 있다
노동자의 대표를 구속하여 저항의 싹, 민중의 총궐기를 짓밟으려 했으나
11월 민중총궐기는 20만으로 더 크게 확대되고 있다

한상균은 무죄다! 이것이 민중의 판결이다
역사의 법정에서 유죄를 받아야 할 자는 불의한 정권과 착취의 재벌자본이다
노동자 민중에 의해 갇혀야 할 자는 바로 너희다!
한상균과 모든 구속자를 석방하라!
[구속자 석방 촉구 전국 공동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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