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상단여백
HOME 산별/지역
양대노총, 해고연봉제ㆍ강제퇴출제 강행 맞서 10만 총력 결의대회 선포
▲ 양대노총 공공부문노동조합 공동책위원회가 7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박근혜 정부의 해고연봉제 및 강제퇴출제 강행에 맞서 오는 6월 18일 10만 공공ㆍ금융노동자 총력 결의대회를 개최할 것을 선포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양대노총 공공부문노동조합 공동대책위원회(이하 양대노총 공대위)가 박근혜정권이 강행하고 있는 해고연봉제 및 강제퇴출제에 맞서 오는 6월 18일 10만 공공ㆍ금융노동자 총력 결의대회를 개최할 것을 선포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와 한국노총 공공노련, 공공연맹, 금융노조로 구성된 양대노총 공대위는 7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와같이 밝혔다.
이들은 "정부는 오는 6월 9일에 열릴 해고연봉제 도입 점검회의인 '대통령 주재 공공기관장 워크숍'을 앞두고 각 부처가 일제히 노조동의 없는 불법적 이사회 통과를 강행하면서, 대통령의 눈을 가리고 그들만의 잔치를 준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양대노총 공대위는 "양대노총 법률원과 민변 노동위원회와 법률지원단을 구성해 정부의 불법적 이사회 통과에 맞서 법률투쟁을 병행할 예정이고, 해고연봉제와 강제퇴출제를 총괄기획하고 우월적 지위를 남용해 예산통제 등을 통해 해고연봉제 도입을 강압한 유일호 기재부장관을 형법상 직권남용죄로 검찰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양대노총 공대위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박근혜정권은 국가가 어떻게 이럴 수 있냐는 노동자들의 분노에 지금이라도 귀 기울여야 한다"며 "이 탄압이 멈추지 않는다면 9월 23일 공공ㆍ금융노동자 총파업투쟁에 돌입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 양대노총 공공부문노동조합 공동책위원회가 7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공성을 파괴하고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성과연봉제를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양대노총 공공부문노동조합 공동책위원회가 7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공성을 파괴하고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성과연봉제를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조상수 위원장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열린 '양대노총 공대위 10만 공공 금융노동자 총력 결의대회 선포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한국노총 금융노조 김문호 위원장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열린 '양대노총 공대위 10만 공공 금융노동자 총력 결의대회 선포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변백선 기자
▲ 양대노총 공공부문노동조합 공동책위원회가 7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공성을 파괴하고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성과연봉제를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양대노총 공공부문노동조합 공동책위원회가 7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공성을 파괴하고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성과연봉제를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변백선 기자  n7349794@naver.com

<저작권자 © 노동과세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변백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3
전체보기
  • 박재홍 2016-06-07 23:28:28

    그런 공정한 시스템으로 일자리를 늘리고,
    정규직 절반도 안되는 돈으로 먹고사는.. 다수의 국민들을 먹여살려야 될 때입니다.

    그리고, 그 대신.. 정규직 되느라, 초 고스펙을 요구하는 이 과잉경쟁의 사회를 개선하고,
    갑질과 감정노동, 인권유린, 승진과 해고를 매개로 한 협박 등... 그런 것을 개선해야됩니다.

    http://blog.naver.com/lovepirate/220728606161

    제 제안은 바로 그것을 해결하는 제안입니다. 검토해주시길..   삭제

    • 박재홍 2016-06-07 23:25:25

      연공서열제나 정규직 제도를 위해... 비정규직들 뭐 빠지게 일해서..
      쉬엄쉬엄 일하는 정규직을 병장님, 제 2 귀족님 모시듯 살수는 없는 겁니다.

      일한만큼 벌어가는 건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죠.
      노동강도와 업무량에 맞게 돈버는건 정의에 맞죠. 물론 임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도, 어지간하면, 연봉 1억 가까운 정규직들의 그 연공서열제보다는...
      전국민에게 공평한 노동강도와 업무량에 따른 임금제가 타당하고,   삭제

      • 박재홍 2016-06-07 23:21:56

        http://blog.naver.com/lovepirate/220728606161

        대한민국의 노동개혁 방향은 어떻게 흘러가야 될까요?
        정규직, 비정규직 간의 임금 격차부터 시작해서,
        기업이 망하지 않기 위한 적절한 경영효율성 제고,
        노동자들의 근로 단축시간과 고용 안정...

        그 모든걸 한방에 해결할 방법을 제시해볼까 합니다..
        물론 세상에 모든걸 만족시키는 대안은 잘없습니다.   삭제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