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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부품업체 유성기업의 직장폐쇄와 노조탄압에 맞서 투쟁하다 사망한지 91일째가 된 한광호 열사의 분향소를 양재동 현대차 본사 앞으로 옮기는 '꽃상여 행진' 마지막 날인 15일 오후 유성범대위와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가 양재동 현대차 본사앞을 향해 행진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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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부품업체 유성기업의 직장폐쇄와 노조탄압에 맞서 투쟁하다 사망한지 91일째가 된 한광호 열사의 분향소를 양재동 현대차 본사 앞으로 옮기는 '꽃상여 행진' 마지막 날인 15일 오후 유성범대위와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가 시민들을 향해 현대자동차와 유성기업 자본에 죽임을 당한 한광호 열사를 알리며 행진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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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부품업체 유성기업의 직장폐쇄와 노조탄압에 맞서 투쟁하다 사망한지 91일째가 된 한광호 열사의 분향소를 양재동 현대차 본사 앞으로 옮기는 '꽃상여 행진' 마지막 날인 15일 오후 유성범대위와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가 강남 삼성본관 앞에서 유해한 작업환경으로 희귀 난치성 질환을 입은 76명 삼성 직업병 피해자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투쟁을 벌이고 있는 반올림 농성장을 찾아 함께 약식 집회를 열고 행진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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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부품업체 유성기업의 직장폐쇄와 노조탄압에 맞서 투쟁하다 사망한지 91일째가 된 한광호 열사의 분향소를 양재동 현대차 본사 앞으로 옮기는 '꽃상여 행진' 마지막 날인 15일 오후 전혜경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김성민 유성기업 영동지회장에게 전남 순천시 별량면에 있는 혁신학교인 송산초등학교 학생들이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를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전달된 기부금 봉투에는 '학생들의 용돈과 학부모님들의 정성을 모아서 형성된 기부금입니다. 힘겨운 투쟁을 전개하고 있는 노동조합에 송산 구성원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었으면 합니다'라는 글귀가 들어있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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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부품업체 유성기업의 직장폐쇄와 노조탄압에 맞서 투쟁하다 사망한지 91일째가 된 한광호 열사의 분향소를 양재동 현대차 본사 앞으로 옮기는 '꽃상여 행진' 마지막 날인 15일 오후 유성범대위와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가 우중 속에 양재동 현대차 본사앞을 향해 행진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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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부품업체 유성기업의 직장폐쇄와 노조탄압에 맞서 투쟁하다 사망한지 91일째가 된 한광호 열사의 분향소를 양재동 현대차 본사 앞으로 옮기는 '꽃상여 행진' 마지막 날인 15일 오후 유성범대위와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가 우중 속에 양재동 현대차 본사앞을 향해 행진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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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부품업체 유성기업의 직장폐쇄와 노조탄압에 맞서 투쟁하다 사망한지 91일째가 된 한광호 열사의 분향소를 양재동 현대차 본사 앞으로 옮기는 '꽃상여 행진' 마지막 날인 15일 오후 유성범대위와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가 우중 속에 양재동 현대차 본사앞을 향해 행진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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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부품업체 유성기업의 직장폐쇄와 노조탄압에 맞서 투쟁하다 사망한지 91일째가 된 한광호 열사의 분향소를 양재동 현대차 본사 앞으로 옮기는 '꽃상여 행진' 마지막 날인 15일 오후 유성범대위와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가 3일간 100리 길을 걸어 양재동 현대차 본사 앞을 도착해 경찰과 용역 사이로 한광호 열사의 상여가 들어오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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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부품업체 유성기업의 직장폐쇄와 노조탄압에 맞서 투쟁하다 사망한지 91일째가 된 한광호 열사의 분향소를 양재동 현대차 본사 앞으로 옮기는 '꽃상여 행진' 마지막 날인 15일 오후 유성범대위와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가 현대기아차 본사 앞 기업상징석 앞에 도착해 분향소를 차리려하자 이를 저지하는 경찰들과 충돌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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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부품업체 유성기업의 직장폐쇄와 노조탄압에 맞서 투쟁하다 사망한지 91일째가 된 한광호 열사의 분향소를 양재동 현대차 본사 앞으로 옮기는 '꽃상여 행진' 마지막 날인 15일 오후 유성범대위와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가 우중 속에 현대기아차 본사 앞 기업상징석 앞에 경찰과 용역의 저지로 분향소를 차리지 못했다. 금속노조 지도부가 한광호 열사 영정 앞에 절을 올리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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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부품업체 유성기업의 직장폐쇄와 노조탄압에 맞서 투쟁하다 사망한지 91일째가 된 한광호 열사의 분향소를 양재동 현대차 본사 앞으로 옮기는 '꽃상여 행진' 마지막 날인 15일 오후 유성범대위와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가 현대기아차 본사 앞 도착, 긴 시간 경찰과 협의 끝에 꽃상여와 한광호 열사의 영정이 마련될 분향소 공간을 만들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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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부품업체 유성기업의 직장폐쇄와 노조탄압에 맞서 투쟁하다 사망한지 91일째가 된 한광호 열사의 분향소를 양재동 현대차 본사 앞으로 옮기는 '꽃상여 행진' 마지막 날인 15일 오후 유성범대위와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가 현대기아차 본사 앞 도착, 긴 시간 경찰과 협의 끝에 꽃상여와 한광호 열사의 영정이 마련될 분향소 공간을 만들고 있는 가운데 갑자기 경찰이 물품을 빼앗아 가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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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부품업체 유성기업의 직장폐쇄와 노조탄압에 맞서 투쟁하다 사망한지 91일째가 된 한광호 열사의 분향소를 양재동 현대차 본사 앞으로 옮기는 '꽃상여 행진' 마지막 날인 15일 오후 유성범대위와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가 현대기아차 본사 앞 도착, 긴 시간 경찰과 협의 끝에 꽃상여와 한광호 열사의 영정이 마련될 분향소 공간을 만들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서초구청 직원을 앞세워 분향소 설치를 방해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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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부품업체 유성기업의 직장폐쇄와 노조탄압에 맞서 투쟁하다 사망한지 91일째가 된 한광호 열사의 분향소를 양재동 현대차 본사 앞으로 옮기는 '꽃상여 행진' 마지막 날인 15일 오후 유성범대위와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가 현대기아차 본사 앞 도착, 긴 시간 경찰과 협의 끝에 꽃상여와 한광호 열사의 영정이 마련될 분향소 공간을 만들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서초구청 직원이 철거하겠다고 들어닥치자 변호사와 시민사회단체가 절차에 따라 집행하라고 요구하니 막무가네로 들어닥쳤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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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부품업체 유성기업의 직장폐쇄와 노조탄압에 맞서 투쟁하다 사망한지 91일째가 된 한광호 열사의 분향소를 양재동 현대차 본사 앞으로 옮기는 '꽃상여 행진' 마지막 날인 15일 오후 유성범대위와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가 양재동 현대차 본사 앞에서 집회신고 장소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경찰이 길목을 막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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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부품업체 유성기업의 직장폐쇄와 노조탄압에 맞서 투쟁하다 사망한지 91일째가 된 한광호 열사의 분향소를 양재동 현대차 본사 앞으로 옮기는 '꽃상여 행진' 마지막 날인 15일 오후 현대기아차 본사 옆 농성장에 한광호 열사 분향소가 만들어졌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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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부품업체 유성기업의 직장폐쇄와 노조탄압에 맞서 투쟁하다 사망한지 91일째가 된 한광호 열사의 분향소를 양재동 현대차 본사 앞으로 옮기는 '꽃상여 행진' 마지막 날인 15일 오후 현대기아차 본사 옆 농성장에 한광호 열사 분향소가 만들어졌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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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부품업체 유성기업의 직장폐쇄와 노조탄압에 맞서 투쟁하다 사망한지 91일째가 된 한광호 열사의 분향소를 양재동 현대차 본사 앞으로 옮기는 '꽃상여 행진' 마지막 날인 15일 오후 현대기아차 본사 옆 농성장에 한광호 열사 분향소가 만들어졌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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