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대노총 공공부문노동조합 공동대책위원회(이하 양대노총 공대위) 대표자들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열린 '양대노총 공대위 10만 공공ㆍ금융노동자 총력결의대회'에서 '해고연봉, 강제퇴출, 불법이사회, 기능조정, 민여화'라고 적힌 대형현수막을 찢는 상징의식을 벌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양대노총 공공부문노동조합 공동대책위원회(이하 양대노총 공대위) 대표자들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열린 '양대노총 공대위 10만 공공ㆍ금융노동자 총력결의대회'에서 '해고연봉, 강제퇴출, 불법이사회, 기능조정, 민여화'라고 적힌 대형현수막을 찢는 상징의식을 벌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양대노총 공대위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양대노총 공대위 10만 공공ㆍ금융노동자 총력결의대회'를 열고 해고연봉제와 강제퇴출제 중단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양대노총 공대위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양대노총 공대위 10만 공공ㆍ금융노동자 총력결의대회'를 열고 해고연봉제와 강제퇴출제 중단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민주노총 소속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와 한국노총 소속 공공노련, 공공연맹, 금융노조 등 양대노총 공대위 대표자들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열린 '양대노총 공대위 10만 공공ㆍ금융노동자 총력결의대회'에서 대회사를 하고 있다. 이날 양대노총은 "정부가 해고연봉제, 강제퇴출제를 계속적으로 추진한다면 오는 9월 23일 공공ㆍ금융노동자 총파업을 단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 변백선 기자

민주노총 소속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와 한국노총 소속 공공노련, 공공연맹, 금융노조 등 양대노총 공대위 대표자들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열린 '양대노총 공대위 10만 공공ㆍ금융노동자 총력결의대회'에서 대회사를 하고 있다. 이날 양대노총은 "정부가 해고연봉제, 강제퇴출제를 계속적으로 추진한다면 오는 9월 23일 40만 공공ㆍ금융노동자 총파업을 단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 변백선 기자

▲ 양대노총 공대위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양대노총 공대위 10만 공공ㆍ금융노동자 총력결의대회'를 열고 해고연봉제와 강제퇴출제 중단을 요구하며 손피켓을 들고 흔들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양대노총 공대위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양대노총 공대위 10만 공공ㆍ금융노동자 총력결의대회'를 열고 해고연봉제와 강제퇴출제 중단을 요구하며 손피켓을 들고 흔들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민주노총 최종진 위원장 직무대행과 한국노총 김동만 위원장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열린 '양대노총 공대위 10만 공공ㆍ금융노동자 총력결의대회'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민주노총 최종진 위원장 직무대행과 한국노총 김동만 위원장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열린 '양대노총 공대위 10만 공공ㆍ금융노동자 총력결의대회'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양대노총 공대위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양대노총 공대위 10만 공공ㆍ금융노동자 총력결의대회'를 열고 해고연봉제와 강제퇴출제 중단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양대노총 공대위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양대노총 공대위 10만 공공ㆍ금융노동자 총력결의대회'를 열고 해고연봉제와 강제퇴출제 중단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국제공공노련(PSI) 로사 파바넬리(Rosa Pavaneli) 사무총장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열린 '양대노총 공대위 10만 공공ㆍ금융노동자 총력결의대회'에서 국제연대 영상메시지를 통해 "국제공공노련과 세계 국제공공노련 조합원들이 동지들의 투쟁을 전적으로 지지합니다"라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국제공공노련(PSI) 로사 파바넬리(Rosa Pavaneli) 사무총장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열린 '양대노총 공대위 10만 공공ㆍ금융노동자 총력결의대회'에서 국제연대 영상메시지를 통해 "국제공공노련과 세계 국제공공노련 조합원들이 동지들의 투쟁을 전적으로 지지합니다"라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양대노총 공대위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열린 '양대노총 공대위 10만 공공ㆍ금융노동자 총력결의대회'에서 가수 안치환 씨의 '사람은 꽃보다 아름다워' 음악에 맞춰 옆 조합원들과 어깨동무를 하고 '해고연봉제 저지!'라고 적힌 손피켓을 흔들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양대노총 공대위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열린 '양대노총 공대위 10만 공공ㆍ금융노동자 총력결의대회'에서 가수 안치환 씨의 '사람은 꽃보다 아름다워' 음악에 맞춰 옆 조합원들과 어깨동무를 하고 '해고연봉제 저지!'라고 적힌 손피켓을 흔들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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