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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와 시민사회, 종교, 보건의료, 노동계가 20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제2의 옥시를 막자"며 '가습기 살균제 참사 전국네트워크 출범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가해기업과 정부책임자 처벌', '옥시 완전 퇴출ㆍ옥시예방법 제정'이라고 적힌 세로 현수막을 펼치며 구호를 외치는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다. 또한 제2의 사고 재발을 막기위해 책임자의 처벌과 철저한 대책 수립을 위한 전국적 서명 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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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와 시민사회, 종교, 보건의료, 노동계가 20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제2의 옥시를 막자"며 '가습기 살균제 참사 전국네트워크 출범식'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한 참석자가 '화학물질로 부터 안전하게 살고 싶다'라고 적힌 노란 손피켓을 들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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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 염형철 사무총장이 20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에서 열린 '가습기 살균제 참사 전국네트워크 출범 기자회견'에서 여는 발언을 하고 있다. 염 사무총장은 "옥시 불매운동에 이어 옥시를 넘어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나아가려 한다"고  말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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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와 시민사회, 종교, 보건의료, 노동계가 20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제2의 옥시를 막자"며 '가습기 살균제 참사 전국네트워크 출범식'을 진행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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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와 가족모임 강찬호 대표가 20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에서 열린 '가습기 살균제 참사 전국네트워크 출범 기자회견'에서 여는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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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와 시민사회, 종교, 보건의료, 노동계가 20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가습기 살균제 참사를 해결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옥시 불매운동'에 이어 '제2의 옥시를 막자'는 구호를 내걸고 화학물질로 부터 안전한 사회를 위한  '가습기 살균제 참사 전국네트워크 출범식'을 진행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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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를 대표해 이상진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20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에서 열린 '가습기 살균제 참사 전국네트워크 출범 기자회견'에서 규탄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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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참사 전국네트워크'에서 대외협력위원장으로 함께 활동하게 된 장하나 전 국회의원이 20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에서 열린 '가습기 살균제 참사 전국네트워크 출범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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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에서 열린 '가습기 살균제 참사 전국네트워크 출범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제2의 옥시를 막자!'라고 적힌 손피켓을 들고 있다. 이들은 옥시 제품을 대형 마트를 비롯한 옥션, G마켓 등의 온라인 쇼핑과 지역의 중소수퍼마켓에서 조차도 찾아볼수 없게 시장에서 완전히 퇴출시키기 위해 불매온동의 강도와 수준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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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참사 전국네트워크'가 20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에서 열린 '가습기 살균제 참사 전국네트워크 출범 기자회견'에서 △옥시의 완전 퇴출, △가해기업 및 정부의 책임자 처벌, △옥시 재발방지법 제정(책임자 처벌, 피해 구제, 징벌적손해배상제ㆍ집단소송법ㆍ중대재해기업처벌법 등 관련 예방법제의 제ㆍ개정)을 촉구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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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에서 열린 '가습기 살균제 참사 전국네트워크 출범 기자회견' 참가자들을 비롯한 시민들이 제2의 사고 재발을 막기위해 책임자의 처벌과 철저한 대책 수립을 위한 전국적 서명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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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에서 열린 '가습기 살균제 참사 전국네트워크 출범 기자회견' 참가자들을 비롯한 시민들이 제2의 사고 재발을 막기위해 책임자의 처벌과 철저한 대책 수립을 위한 전국적 서명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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