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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과 백남기 대책위가 23일 오후 서울 대학로 백남기 대책위 농서장에서 '한상균을 석방하라! 백남기를 살려내라! 한상균과 연대하는 백남기 촛불 문화제'를 열어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구속된지 193일, 백남기 농민이 물대포에 맞아 쓰러진지 223일이 되는 날이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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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서울 대학로 백남기 대책위 농서장에서 열린 '한상균을 석방하라! 백남기를 살려내라! 한상균과 연대하는 백남기 촛불 문화제'에서 정읍여성농민회 박연희 씨(왼쪽)와 오은미 전여농 전북도연합 부회장의 발언과 음악공연으로 촛불문화제가 시작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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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과 백남기 대책위가 23일 오후 서울 대학로 백남기 대책위 농서장에서 '한상균을 석방하라! 백남기를 살려내라! 한상균과 연대하는 백남기 촛불 문화제'를 열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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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과 백남기 대책위가 23일 오후 서울 대학로 백남기 대책위 농서장에서 '한상균을 석방하라! 백남기를 살려내라! 한상균과 연대하는 백남기 촛불 문화제'를 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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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이상진 부위원장이 23일 오후 서울 대학로 백남기 대책위 농서장에서 열린 '한상균을 석방하라! 백남기를 살려내라! 한상균과 연대하는 백남기 촛불 문화제'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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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과 백남기 대책위가 23일 오후 서울 대학로 백남기 대책위 농서장에서 '한상균을 석방하라! 백남기를 살려내라! 한상균과 연대하는 백남기 촛불 문화제'를 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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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과 백남기 대책위가 23일 오후 서울 대학로 백남기 대책위 농서장에서 '한상균을 석방하라! 백남기를 살려내라! 한상균과 연대하는 백남기 촛불 문화제'를 열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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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에게 징역 8년 구형을 내린 가운데 23일 오후 서울 대학로 백남기 대책위 농서장에서 '한상균을 석방하라! 백남기를 살려내라! 한상균과 연대하는 백남기 촛불 문화제'를 마친 노동자, 농민, 시민들이 석방을 요구하는 '조각보 성명'을 작성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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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에게 징역 8년 구형을 내린 가운데 23일 오후 서울 대학로 백남기 대책위 농서장에서 '한상균을 석방하라! 백남기를 살려내라! 한상균과 연대하는 백남기 촛불 문화제'를 마친 노동자, 농민, 시민들이 석방을 요구하는 '조각보 성명'을 작성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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