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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호 금속노조 유성기업 아산지회장이 24일 밤 서울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한광호 열사의 영정을 들고 열사에 대한 현대차 유성기업의 사과와 노조탄압 중단을 요구하며 망루에 올라 고공농성을 진행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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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호 금속노조 유성기업 아산지회장이 24일 밤 서울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한광호 열사의 영정을 들고 열사에 대한 현대차 유성기업의 사과와 노조탄압 중단을 요구하며 망루에 올라 고공농성을 진행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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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호 금속노조 유성기업 아산지회장이 24일 밤 서울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한광호 열사의 영정을 들고 망루에 올라 고공농성에 돌입한 가운데 요구가 담긴 현수막을 펼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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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25일 새벽 서울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 앞 망루에서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윤영호 유성기업 아산지회장을 연행 하기 위해서 소방차량을 이용해 접근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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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호 금속노조 유성기업 아산지회장이 25일 새벽 서울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한광호 열사의 영정을 들고 열사에 대한 현대차 유성기업의 사과와 노조탄압 중단을 요구하며 망루에 올라 고공농성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과 소방대원이 무리한 진압작전을 펼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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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호 금속노조 유성기업 아산지회장이 3시간여 만에 경찰에 의해 끌려 내려와 연행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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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기업 故 한광호 열사 100일ㆍ현대차 진격의 날' 추모제, 금속노조 결의대회에 참석한 청년학생이 폭력적인 경찰에 항의하자 연행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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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기업 故 한광호 열사 100일ㆍ현대차 진격의 날' 금속노조 결의대회 이후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 조합원들을 비롯한 유성기업범대위와 시민들이 한광호 열사의 분향소를 집회신고가 된 현대자동차 ‘상징석’ 앞에 설치하려 했으나 경찰이 이를 막아서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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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기업 故 한광호 열사 100일ㆍ현대차 진격의 날' 금속노조 결의대회 이후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 조합원들을 비롯한 유성기업범대위와 시민들이 한광호 열사의 분향소를 집회신고가 된 현대자동차 ‘상징석’ 앞에 설치하려 했으나 경찰이 이를 막아서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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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기업 故 한광호 열사 100일ㆍ현대차 진격의 날' 금속노조 결의대회 이후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 조합원들을 비롯한 유성기업범대위와 시민들이 한광호 열사의 분향소를 집회신고가 된 현대자동차 ‘상징석’ 앞에 설치하려 했으나 경찰이 이를 막아서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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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기업 故 한광호 열사 100일ㆍ현대차 진격의 날' 금속노조 결의대회 이후 농성장 앞에서 예정된 프로그램을 진행하려고 준비중에 경찰이 폭력적으로 집회장소를 침탈해 노동자들과 충돌을 빚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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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기업 故 한광호 열사 100일ㆍ현대차 진격의 날' 금속노조 결의대회 이후 농성장 앞에서 예정된 프로그램을 진행하려고 준비중에 경찰이 폭력적으로 집회장소를 침탈해 분향소 물품들을 빼앗아 가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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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 조합원들과 유성범대위, 시민사회단체, 청년학생 등이 '유성기업 故 한광호 열사 100일ㆍ현대차 진격의 날' 집회에서 한광호 열사의 얼굴이 그려진 하얀 풍선을 흔들며 현대차, 유성기업의 사과와 노조파괴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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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호 열사가 자결한지 100일이 되는 24일 오후  유성기업 故 한광호 열사 100일ㆍ현대차 진격의 날' 추모제에서 서정숙 무용가가 추모공연을 보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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