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백선 기자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보건의료인력 확충, 최저임금 1만원인상, 노동법 개악 저지를 위한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마친 후 거리행진을 통해 시청에 도착, 보건의료노조 조합원 3천여 명이 광장에서 모여 보건의료인력법 제정 등을 촉구하며 '돈보다 생명을'을 뜻하는 플레시몹을 보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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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광장에 모여 '보건의료인력 확충, 최저임금 1만원인상, 노동법 개악 저지를 위한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보건의료노조 노란깃발이 입장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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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광장에 모여 '보건의료인력 확충, 최저임금 1만원인상, 노동법 개악 저지를 위한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보건의료노조 조합원 3천여 명이 광장에서 모여 보건의료인력법 제정 등을 촉구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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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3천여 명의 조합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광장에 모여 '보건의료인력 확충, 최저임금 1만원인상, 노동법 개악 저지를 위한 총력투쟁 결의대회'에서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국민의 건강과 생명, 안전을 위해 국가 차원의 보건의료인력 양성, 수습, 교육훈련, 지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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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유지현 위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보건의료인력 확충, 최저임금 1만원인상, 노동법 개악 저지를 위한 총력투쟁 결의대회'에서 대회사를 통해 "2016년 올바른 의료전달체계를 확립하고, 인력법 제정과 인력충원, 산별교섭 한단계 전진과 9월 산별 임단투 총력투쟁에서 반드시 승리해 큰 도약의 해로 만들고, 4만 8천이 하나된 투쟁으로 '저지를 넘어 승리를 쟁취'하는 2016년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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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3천여 명의 조합원이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보건의료인력 확충, 최저임금 1만원인상, 노동법 개악 저지를 위한 총력투쟁 결의대회'에서 율동공연을 보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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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3천여 명의 조합원이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보건의료인력 확충, 최저임금 1만원인상, 노동법 개악 저지를 위한 총력투쟁 결의대회'에서 보건의료인력법 제정 등을 촉구하며 페이스페인팅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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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최종진 위원장 직무대행이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보건의료인력 확충, 최저임금 1만원인상, 노동법 개악 저지를 위한 총력투쟁 결의대회'에서 격려사를 통해 6월말 7월 총파업 총력투쟁에서 승리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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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3천여 명의 조합원이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광장에 모여 '보건의료인력 확충, 최저임금 1만원인상, 노동법 개악 저지를 위한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노란우산을 펼쳐 파도타기를 하며 보건의료인력법 제정 등을 촉구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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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보건의료인력 확충, 최저임금 1만원인상, 노동법 개악 저지를 위한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마친 후 '백의의 물결 대행진'을 통해 시청을 향해 거리행진을 하며 '돈보다 생명을'이라는 것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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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보건의료인력 확충, 최저임금 1만원인상, 노동법 개악 저지를 위한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마친 후 '백의의 물결 대행진'을 통해 시청을 향해 거리행진을 하며 '돈보다 생명을'이라는 것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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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보건의료인력 확충, 최저임금 1만원인상, 노동법 개악 저지를 위한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마친 후 '백의의 물결 대행진'을 통해 시청을 향해 거리행진을 하며 '돈보다 생명을'이라는 것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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