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조민근 상임부위원장이 5일 오후 세종시 최저임금위원회 앞에서 열린 '최저임금 1만원 쟁취! 양대노총 결의대회'에서 대회사를 통해 "전직 대통령의 아들이 죄를 지어 감옥에 갔는데 하루 일당이 400만원인데 노동자들은 최저임금 1만원으로 올려봐야 한달에 209만원밖에 못받는다"며 "사용자들이 올려줄 생각이 없다면 우리는 투쟁을 통해 최저임금 1만원 인상을 반드시 쟁취하자"고 말했다. ⓒ 변백선 기자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최저임금 1만원 쟁취를 위해 공동행동을 결의하며 5일 오후 세종시 최저임금위원회 앞에서 '최저임금 1만원 쟁취! 양대노총 결의대회'를 열고 9차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를 향해 최저임금 1만원 인상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최저임금 1만원 쟁취를 위해 공동행동을 결의하며 5일 오후 세종시 최저임금위원회 앞에서 '최저임금 1만원 쟁취! 양대노총 결의대회'를 열고 최저임금 1만원 인상을 촉구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최저임금 1만원 쟁취를 위해 공동행동을 결의하며 5일 오후 세종시 최저임금위원회 앞에서 '최저임금 1만원 쟁취! 양대노총 결의대회'를 열고 최저임금 1만원 인상을 촉구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최저임금 1만원 쟁취를 위해 공동행동을 결의하며 5일 오후 세종시 최저임금위원회 앞에서 '최저임금 1만원 쟁취! 양대노총 결의대회'를 열고 △최저임금노동자의 인간다운 생활보장을 위해 최저임금 시급1만원·월급 209만원 쟁취 투쟁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 △노동자의 단결과 연대를 통해 2016년도 최저임금 투쟁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 △시급 1만원 쟁취는 저임금 노동자의 인권 보호를 위해 양대 노총은 끝까지 함께 투쟁해 나갈 것을 결의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최저임금 1만원 쟁취를 위해 공동행동을 결의하며 5일 오후 세종시 최저임금위원회 앞에서 '최저임금 1만원 쟁취! 양대노총 결의대회'를 마친 후 9차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가 열리고 있는 고용노동부 건물을 돌며 최저임금 1만원 인상을 촉구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최저임금 1만원 쟁취를 위해 공동행동을 결의하며 5일 오후 세종시 최저임금위원회 앞에서 '최저임금 1만원 쟁취! 양대노총 결의대회'를 마친 후 9차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가 열리고 있는 고용노동부 건물을 돌며 최저임금 1만원 인상을 촉구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최저임금 1만원 쟁취를 위해 공동행동을 결의하며 5일 오후 세종시 최저임금위원회 앞에서 '최저임금 1만원 쟁취! 양대노총 결의대회'를 마친 후 9차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가 열리고 있는 고용노동부 건물을 돌며 최저임금 1만원 인상을 촉구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최저임금 1만원 쟁취를 위해 공동행동을 결의하며 5일 오후 세종시 최저임금위원회 앞에서 '최저임금 1만원 쟁취! 양대노총 결의대회'를 마친 후 9차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가 열리고 있는 고용노동부 건물을 돌며 최저임금 1만원 인상을 촉구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