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세종시 고용노동부 앞에서 ‘최저임금 1만원 인상하여 사람답게 살아보자’라는 내용으로 최저임금 1만원 쟁취 209인 필리버스터의 191번째 참가자로 보건의료노조 유지현 위원장이 발언 중이다. 이어서 최권종 수석부위원장, 한용문 부위원장, 김규남 조직실장이 발언을 이어 갔다.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는 지난 6월 13일부터 고용노동부 앞에서 209인 필리버스터를 진행 중이다.

▲ 최저임금 1만원 인상 필리버스터 중인 보건의료노조 최권종 수석부위원장

 6일 세종시 고용노동부 앞에서 ‘최저임금 1만원 인상하여 사람답게 살아보자’라는 내용으로 최저임금 1만원 쟁취 209인 필리버스터의 191번째 참가자로 보건의료노조 유지현 위원장이 발언 중이다. 이어서 최권종 수석부위원장, 한용문 부위원장, 김규남 조직실장이 발언을 이어 갔다.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는 지난 6월 13일부터 고용노동부 앞에서 209인 필리버스터를 진행 중이다.

 6일 세종시 고용노동부 앞에서 ‘최저임금 1만원 인상하여 사람답게 살아보자’라는 내용으로 최저임금 1만원 쟁취 209인 필리버스터의 191번째 참가자로 보건의료노조 유지현 위원장이 발언 중이다. 이어서 최권종 수석부위원장, 한용문 부위원장, 김규남 조직실장이 발언을 이어 갔다.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는 지난 6월 13일부터 고용노동부 앞에서 209인 필리버스터를 진행 중이다.

▲ 최저임금 1만원 인상 필리버스터 중인 보건의료노조 김규남 조직실장

6일 세종시 고용노동부 앞에서 ‘최저임금 1만원 인상하여 사람답게 살아보자’라는 내용으로 최저임금 1만원 쟁취 209인 필리버스터의 191번째 참가자로 보건의료노조 유지현 위원장이 발언 중이다. 이어서 최권종 수석부위원장, 한용문 부위원장, 김규남 조직실장이 발언을 이어 갔다.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는 지난 6월 13일부터 고용노동부 앞에서 209인 필리버스터를 진행 중이다.

6일 세종시 고용노동부 앞에서 ‘최저임금 1만원 인상하여 사람답게 살아보자’라는 내용으로 최저임금 1만원 쟁취 209인 필리버스터의 191번째 참가자로 보건의료노조 유지현 위원장이 발언 중이다. 이어서 최권종 수석부위원장, 한용문 부위원장, 김규남 조직실장이 발언을 이어 갔다.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는 지난 6월 13일부터 고용노동부 앞에서 209인 필리버스터를 진행 중이다.

 6일 세종시 고용노동부 앞에서 ‘최저임금 1만원 인상하여 사람답게 살아보자’라는 내용으로 최저임금 1만원 쟁취 209인 필리버스터의 191번째 참가자로 보건의료노조 유지현 위원장이 발언 중이다. 이어서 최권종 수석부위원장, 한용문 부위원장, 김규남 조직실장이 발언을 이어 갔다.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는 지난 6월 13일부터 고용노동부 앞에서 209인 필리버스터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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