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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4.16연대, 백남기농민 대책위, 유성범대위와 시민 노동자 등이 7일 오후 종로구청 사거리(작년 11월 14일 백남기 농민이 물대포에 맞고 쓰러진 자리) 인도내에서 '7.7 경찰폭력 규탄의 날, 노란리본ㆍ깔판도 가로막는 경찰청 규탄 행진' 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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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4.16연대, 백남기농민 대책위, 유성범대위와 시민 노동자 등이 7일 오후 종로구청 사거리(작년 11월 14일 백남기 농민이 물대포에 맞고 쓰러진 자리) 인도내에서 '7.7 경찰폭력 규탄의 날, 노란리본ㆍ깔판도 가로막는 경찰청 규탄 행진' 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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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경찰폭력 규탄의 날, 노란리본ㆍ깔판도 가로막는 경찰청 규탄 행진' 참석자가 7일 오후 종로구청 사거리(작년 11월 14일 백남기 농민이 물대포에 맞고 쓰러진 자리) 인도내에서 진행하고 있는 집회에서 깔판에 경찰을 규탄하는 문구를 적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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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4.16연대, 백남기농민 대책위, 유성범대위와 시민 노동자 등이 7일 오후 종로구청 사거리(작년 11월 14일 백남기 농민이 물대포에 맞고 쓰러진 자리) 인도내에서 '7.7 경찰폭력 규탄의 날, 노란리본ㆍ깔판도 가로막는 경찰청 규탄 행진' 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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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4.16연대, 백남기농민 대책위, 유성범대위와 시민 노동자 등이 7일 오후 종로구청 사거리(작년 11월 14일 백남기 농민이 물대포에 맞고 쓰러진 자리) 인도내에서 '7.7 경찰폭력 규탄의 날, 노란리본ㆍ깔판도 가로막는 경찰청 규탄 행진' 집회를 마친 후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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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4.16연대, 백남기농민 대책위, 유성범대위와 시민 노동자 등이 7일 오후 종로구청 사거리(작년 11월 14일 백남기 농민이 물대포에 맞고 쓰러진 자리) 인도내에서 '7.7 경찰폭력 규탄의 날, 노란리본ㆍ깔판도 가로막는 경찰청 규탄 행진' 집회를 마친 후 광화문 세월호 농성장을 향해 거리행진을 진행하는 도중 경찰이 불법행진이라며 길을 막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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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4.16연대, 백남기농민 대책위, 유성범대위와 시민 노동자 등이 7일 오후 종로구청 사거리(작년 11월 14일 백남기 농민이 물대포에 맞고 쓰러진 자리) 인도내에서 '7.7 경찰폭력 규탄의 날, 노란리본ㆍ깔판도 가로막는 경찰청 규탄 행진' 집회를 마친 후 광화문 세월호 농성장을 향해 거리행진을 진행하는 도중 경찰이 행진신고 된 인원 300명이 안된다는 이유로 불법행진이라며 길을 막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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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4.16연대, 백남기농민 대책위, 유성범대위와 시민 노동자 등이 7일 오후 종로구청 사거리(작년 11월 14일 백남기 농민이 물대포에 맞고 쓰러진 자리) 인도내에서 '7.7 경찰폭력 규탄의 날, 노란리본ㆍ깔판도 가로막는 경찰청 규탄 행진' 집회를 마친 후 광화문 세월호 농성장을 향해 거리행진을 진행하는 도중 불법행진이라며 길을 막은 경찰을 규탄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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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4.16연대, 백남기농민 대책위, 유성범대위와 시민 노동자 등이 7일 오후 종로구청 사거리(작년 11월 14일 백남기 농민이 물대포에 맞고 쓰러진 자리) 인도내에서 '7.7 경찰폭력 규탄의 날, 노란리본ㆍ깔판도 가로막는 경찰청 규탄 행진' 집회를 마친 후 광화문 세월호 농성장을 향해 거리행진을 진행하는 도중 경찰이 행진신고 된 인원 300명이 안된다는 이유로 불법행진이라며 길을 막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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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4.16연대, 백남기농민 대책위, 유성범대위와 시민 노동자 등이 7일 오후 종로구청 사거리(작년 11월 14일 백남기 농민이 물대포에 맞고 쓰러진 자리) 인도내에서 '7.7 경찰폭력 규탄의 날, 노란리본ㆍ깔판도 가로막는 경찰청 규탄 행진' 집회를 마친 후 광화문 세월호 농성장을 향해 거리행진을 진행하는 도중 경찰이 불법행진이라며 길을 막자 김태연 유성범대위 공동집행위원장이 집회신고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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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4.16연대, 백남기농민 대책위, 유성범대위와 시민 노동자 등이 7일 오후 종로구청 사거리(작년 11월 14일 백남기 농민이 물대포에 맞고 쓰러진 자리) 인도내에서 '7.7 경찰폭력 규탄의 날, 노란리본ㆍ깔판도 가로막는 경찰청 규탄 행진' 집회를 마친 후 광화문 세월호 농성장을 향해 거리행진을 진행하는 도중 불법행진이라며 길을 막고 있는 경찰을 규탄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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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4.16연대, 백남기농민 대책위, 유성범대위와 시민 노동자 등이 7일 오후 종로구청 사거리(작년 11월 14일 백남기 농민이 물대포에 맞고 쓰러진 자리) 인도내에서 '7.7 경찰폭력 규탄의 날, 노란리본ㆍ깔판도 가로막는 경찰청 규탄 행진' 집회를 마친 후 광화문 세월호 농성장을 향해 거리행진을 진행하는 도중 경찰이 불법행진이라며 길을 막고 있다. 합법적인 행진신고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행진신고 인원수 300명이 안된다는 이유로 불법행진이라며 길을 가로막았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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