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교육운동 5단체는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교육부'망언 고위관료'파면 촉구 서명지 전달을 위한 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학부모, 교사, 시민 32,333명이 파면촉구 서명에 참여 하였으며 참가자들은 '교육은 우리의 미래다! 자질없는 정책기획관 OUT', '나향욱 즉각파면'등의 내용 주장하였다. 이날 기자회견은 교육운동연대, 교육혁명공동행동,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평등교육실현을 위한 전국학부모회등이 참여 하였다. 

12일 교육운동 5단체는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교육부'망언 고위관료'파면 촉구 서명지 전달을 위한 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학부모, 교사, 시민 32,333명이 파면촉구 서명에 참여 하였으며 참가자들은 '교육은 우리의 미래다! 자질없는 정책기획관 OUT', '나향욱 즉각파면'등의 내용 주장하였다. 이날 기자회견은 교육운동연대, 교육혁명공동행동,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평등교육실현을 위한 전국학부모회등이 참여 하였다. 

12일 교육운동 5단체는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교육부'망언 고위관료'파면 촉구 서명지 전달을 위한 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학부모, 교사, 시민 32,333명이 파면촉구 서명에 참여 하였으며 참가자들은 '교육은 우리의 미래다! 자질없는 정책기획관 OUT', '나향욱 즉각파면'등의 내용 주장하였다. 이날 기자회견은 교육운동연대, 교육혁명공동행동,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평등교육실현을 위한 전국학부모회등이 참여 하였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노동과세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