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200여명의 사회시민단체 대표자들이 모여 ‘한상균을 살려내자!’, ‘민주주의 지켜내자’ 7.13 시국대회를 진행하였다. 시국대회 참가자들은 ‘한상균과 함께 함께 저항하는 사람들’을 구성하여 활동하고 민변등을 중심으로 ‘100인 변호인단’을 꾸려 항소심 재판등에 대응할 계획이며 시민들이 주체가 되는 직접행동 등을 제안 했다. 지난 7월 4일 서울중앙지방법원(부장판사 심담)은 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에 대해 실형 5년의 중형을 선고 하였다.

 

13일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200여명의 사회시민단체 대표자들이 모여 ‘한상균을 살려내자!’, ‘민주주의 지켜내자’ 7.13 시국대회를 진행하였다. 시국대회 참가자들은 ‘한상균과 함께 함께 저항하는 사람들’을 구성하여 활동하고 민변등을 중심으로 ‘100인 변호인단’을 꾸려 항소심 재판등에 대응할 계획이며 시민들이 주체가 되는 직접행동 등을 제안 했다. 지난 7월 4일 서울중앙지방법원(부장판사 심담)은 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에 대해 실형 5년의 중형을 선고 하였다.

 

13일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200여명의 사회시민단체 대표자들이 모여 ‘한상균을 살려내자!’, ‘민주주의 지켜내자’ 7.13 시국대회를 진행하였다. 시국대회 참가자들은 ‘한상균과 함께 함께 저항하는 사람들’을 구성하여 활동하고 민변등을 중심으로 ‘100인 변호인단’을 꾸려 항소심 재판등에 대응할 계획이며 시민들이 주체가 되는 직접행동 등을 제안 했다. 지난 7월 4일 서울중앙지방법원(부장판사 심담)은 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에 대해 실형 5년의 중형을 선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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