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을지대학교 병원 정문 앞 '노동탄압 중단, 노동인권 존중, 노사관계 정상화, 을지대병원의 질 높은 지역의료기관으로서 역할 강화 촉구' 기자회견. ⓒ 보건의료노조

'을지대학교병원 민주노조 지키기 대전시민대책위원회'가 20일 오전 11시 대전 을지대학교 병원 정문 앞에서 '노동탄압 중단, 노동인권 존중, 노사관계 정상화, 을지대병원의 질 높은 지역의료기관으로서 역할 강화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여년 넘게 무노조 사업장이었던 을지대학병원에 지난 해 11월 28일 노동조합이 설립되었다. 그러나 지난 8개월 동안 을지대학교병원 사측은 노동조합 무력화를 위한 노동탄압을 계속하고 있다. ⓒ 보건의료노조

 

▲ 대전 을지대학교 병원 정문 앞 '노동탄압 중단, 노동인권 존중, 노사관계 정상화, 을지대병원의 질 높은 지역의료기관으로서 역할 강화 촉구' 기자회견. ⓒ 보건의료노조

'을지대학교병원 민주노조 지키기 대전시민대책위원회'가 20일 오전 11시 대전 을지대학교 병원 정문 앞에서 '노동탄압 중단, 노동인권 존중, 노사관계 정상화, 을지대병원의 질 높은 지역의료기관으로서 역할 강화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여년 넘게 무노조 사업장이었던 을지대학병원에 지난 해 11월 28일 노동조합이 설립되었다. 그러나 지난 8개월 동안 을지대학교병원 사측은 노동조합 무력화를 위한 노동탄압을 계속하고 있다. ⓒ 보건의료노조

 

▲ 대전 을지대학교 병원 정문 앞 '노동탄압 중단, 노동인권 존중, 노사관계 정상화, 을지대병원의 질 높은 지역의료기관으로서 역할 강화 촉구' 기자회견. ⓒ 보건의료노조

'을지대학교병원 민주노조 지키기 대전시민대책위원회'가 20일 오전 11시 대전 을지대학교 병원 정문 앞에서 '노동탄압 중단, 노동인권 존중, 노사관계 정상화, 을지대병원의 질 높은 지역의료기관으로서 역할 강화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여년 넘게 무노조 사업장이었던 을지대학병원에 지난 해 11월 28일 노동조합이 설립되었다. 그러나 지난 8개월 동안 을지대학교병원 사측은 노동조합 무력화를 위한 노동탄압을 계속하고 있다. ⓒ 보건의료노조

 

▲ 대전 을지대학교 병원 정문 앞 '노동탄압 중단, 노동인권 존중, 노사관계 정상화, 을지대병원의 질 높은 지역의료기관으로서 역할 강화 촉구' 기자회견. ⓒ 보건의료노조

'을지대학교병원 민주노조 지키기 대전시민대책위원회'가 20일 오전 11시 대전 을지대학교 병원 정문 앞에서 '노동탄압 중단, 노동인권 존중, 노사관계 정상화, 을지대병원의 질 높은 지역의료기관으로서 역할 강화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여년 넘게 무노조 사업장이었던 을지대학병원에 지난 해 11월 28일 노동조합이 설립되었다. 그러나 지난 8개월 동안 을지대학교병원 사측은 노동조합 무력화를 위한 노동탄압을 계속하고 있다. ⓒ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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