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변백선 기자

현대자동차 부품 납품업체인 갑을오토텍이 지난 26일 직장폐쇄를 일삼고 8월 1일부로 경비용역140여 명을 투입할 것이라고 경찰에 신고한 가운데 금속노조 갑을오토텍지회가 31일 오후 사측에 맞서 충남 아산 갑을오토텍 공장 정문 앞을 지키고 있다. 지회는 사측의 대체인력 투입을 막기위해 24일째 공장에서 파업을 벌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 변백선 기자

금속노조 갑을오토텍지회가 31일 오후 충남 아산 갑을오토텍 공장 정문 앞에서 조합원 가족들과 함께 '민주노조 사수! 용역투입 반대! 노조파괴 분쇄! 문화제'를 열려고 한 가운데 경찰이 공장으로 향하는 가족들을 막아 조합원들이 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향하다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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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갑을오토텍지회가 31일 오후 충남 아산 갑을오토텍 공장 정문 앞에서 조합원 가족들과 함께 '민주노조 사수! 용역투입 반대! 노조파괴 분쇄! 문화제'를 열려고 한 가운데 경찰이 공장으로 향하는 가족들을 막아 조합원들이 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향하다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 변백선 기자

금속노조 갑을오토텍지회가 31일 오후 충남 아산 갑을오토텍 공장 정문 앞에서 조합원 가족들과 함께 '민주노조 사수! 용역투입 반대! 노조파괴 분쇄! 문화제'를 열려고 한 가운데 경찰이 공장으로 향하는 가족들을 막아 조합원들이 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향하다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 변백선 기자

금속노조 갑을오토텍지회가 31일 오후 충남 아산 갑을오토텍 공장 정문 앞에서 조합원 가족들과 함께 '민주노조 사수! 용역투입 반대! 노조파괴 분쇄! 문화제'를 열려고 한 가운데 경찰이 공장으로 향하는 가족들을 막아 조합원들이 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향하다 경찰과 충돌 중 갑을오토텍 조합원이 연행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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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갑을오토텍지회가 31일 오후 충남 아산 갑을오토텍 공장 정문 앞에서 조합원 가족들과 함께 '민주노조 사수! 용역투입 반대! 노조파괴 분쇄! 문화제'를 열려고 한 가운데 경찰이 공장으로 향하는 가족들을 막아 조합원들이 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향하다 경찰과 충돌 중 갑을오토텍 조합원이 연행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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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갑을오토텍지회가 31일 오후 충남 아산 갑을오토텍 공장 정문 앞에서 조합원 가족들과 함께 '민주노조 사수! 용역투입 반대! 노조파괴 분쇄! 문화제'를 열려고 한 가운데 경찰이 공장으로 향하는 가족들을 막아 조합원들이 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향하다 경찰과 충돌 중 갑을오토텍 조합원 가족이 연행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 변백선 기자

현대자동차 부품 납품업체인 갑을오토텍이 지난 26일 직장폐쇄를 일삼고 8월 1일부로 경비용역140여 명을 투입할 것이라고 경찰에 신고한 가운데 금속노조 갑을오토텍지회가 31일 오후 사측에 맞서 충남 아산 갑을오토텍 공장 정문 앞을 지키고 있다. 지회는 사측의 대체인력 투입을 막기위해 24일째 공장에서 파업을 벌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 변백선 기자

현대자동차 부품 납품업체인 갑을오토텍이 지난 26일 직장폐쇄를 일삼고 8월 1일부로 경비용역140여 명을 투입할 것이라고 경찰에 신고한 가운데 금속노조 갑을오토텍지회 조합원 가족들이 31일 오후 충남 아산 갑을오토텍 공장으로 향하던 중 경찰에게 막혀 들어갈 수 있도록 호소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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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부품 납품업체인 갑을오토텍이 지난 26일 직장폐쇄를 일삼고 8월 1일부로 경비용역140여 명을 투입할 것이라고 경찰에 신고한 가운데 금속노조 갑을오토텍지회 조합원 가족들이 31일 오후 충남 아산 갑을오토텍 공장으로 향하던 중 경찰에게 막혀 연좌해 용역경비 배치를 허가한 아산경찰서를 규탄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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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갑을오토텍지회와 충청남도 도의원, 아산시의원 등이 31일 오후 충남 아산 갑을오토텍 공장 앞에서 '용역경비 투입 허가한 아산경찰서 규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공권력투입의 명분을 찾기 위해 갑을오토텍 회사측과 결탁해 지회를 자극하는 모든 불법행위를 중단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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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갑을오토텍지회 이재헌 지회장이 31일 오후 충남 아산 갑을오토텍 공장 앞에서 열린 '용역경비 투입 허가한 아산경찰서 규탄 긴급 기자회견'에서 규탄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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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부품 납품업체인 갑을오토텍이 지난 26일 직장폐쇄를 일삼고 8월 1일부로 경비용역140여 명을 투입할 것이라고 경찰에 신고한 가운데 금속노조 갑을오토텍지회가 31일 오후 사측에 맞서 충남 아산 갑을오토텍 공장 정문 앞을 지키고 있다. 지회는 사측의 대체인력 투입을 막기위해 24일째 공장에서 파업을 벌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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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부품 납품업체인 갑을오토텍이 지난 26일 직장폐쇄를 일삼고 8월 1일부로 경비용역140여 명을 투입할 것이라고 경찰에 신고한 가운데 금속노조 갑을오토텍지회가 31일 오후 사측에 맞서 충남 아산 갑을오토텍 공장 정문 앞을 지키고 있다. 지회는 사측의 대체인력 투입을 막기위해 24일째 공장에서 파업을 벌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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