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변백선 기자

갑을오토텍 사측이 경비용역을 투입을 예고한 1일 오후 충남 아산 갑을오토텍 공장 정문 앞에서 용역업체인 '잡마스터' 소속 200여 명과 금속노조 갑을오토텍지회 조합원들이 대치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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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오토텍 사측이 경비용역을 투입을 예고한 1일 오후 용역업체인 '잡마스터' 소속 200여 명이 충남 아산 갑을오토텍 공장 정문 앞에 다다르자 금속노조 갑을오토텍지회 조합원들이 공장 정문을 봉쇄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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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오토텍 사측이 경비용역을 투입을 예고한 1일 오후 용역업체인 '잡마스터' 소속 200여 명이 충남 아산 갑을오토텍 공장 정문 앞에 다다르자 금속노조 갑을오토텍지회 조합원들이 공장 정문을 봉쇄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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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오토텍 사측이 경비용역을 투입을 예고한 1일 오후 충남 아산 갑을오토텍 공장 정문 앞에서 용역업체인 '잡마스터' 소속 200여 명과 금속노조 갑을오토텍지회 조합원들이 대치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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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오토텍 사측이 경비용역을 투입을 예고한 1일 오후 용역업체인 '잡마스터' 소속 200여 명이 충남 아산 갑을오토텍 공장 정문 앞에 다다르자 금속노조 갑을오토텍지회 조합원들이 공장 정문을 봉쇄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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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오토텍 사측이 경비용역을 투입을 예고한 1일 오후 용역업체인 '잡마스터' 소속 200여 명이 충남 아산 갑을오토텍 공장 정문 앞에 배치되기 앞서 사측 관리자들이 공장으로 진입시도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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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오토텍 사측이 경비용역을 투입을 예고한 1일 오후 용역업체인 '잡마스터' 소속 200여 명이 충남 아산 갑을오토텍 공장 정문 앞에 배치되기 앞서 사측 관리자들이 공장 앞에서 연좌하고 있는 가운데 위니아 노동자들이 출근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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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오토텍 사측이 경비용역을 투입을 예고한 1일 아침 갑을오토텍 공장이 보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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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오토텍 사측이 경비용역을 투입을 예고한 1일 아침 갑을오토텍지회 조합원들이 집회를 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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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오토텍 사측이 경비용역을 투입을 예고한 1일 아침 갑을오토텍지회 조합원들이 공장 정문에 바리게이트를 설치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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