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백선 기자

민주노총 제17기 중앙통일선봉대가 사드배치 철회와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 남북노동자 통일축구 및 민족대회합 성사를 요구하며 남북관계 회복을 위한 전국 투쟁에 나선지 3일차인 10일 오전 울산 현대중공업 정문과 고공문 앞에서 현수막을 펼치고 선전전을 진행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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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제17기 중앙통일선봉대가 사드배치 철회와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 남북노동자 통일축구 및 민족대회합 성사를 요구하며 남북관계 회복을 위한 전국 투쟁에 나선지 3일차인 10일 오전 울산 현대중공업 정문과 고공문 앞 선전전을 마친 후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로 이동해 중대별로 구호를 만들어 다른 대원들에게 보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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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제17기 중앙통일선봉대가 사드배치 철회와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 남북노동자 통일축구 및 민족대회합 성사를 요구하며 남북관계 회복을 위한 전국 투쟁에 나선지 3일차인 10일 오전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에 도착해 휴식을 갖고 있는가운데 통일선봉대원의 각 모자에는 상주군민들이 달고 다니는 평화를 상징하는 파란 리본이 달려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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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제17기 중앙통일선봉대가 사드배치 철회와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 남북노동자 통일축구 및 민족대회합 성사를 요구하며 남북관계 회복을 위한 전국 투쟁에 나선지 3일차인 10일 오전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에 도착해 율동연습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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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제17기 중앙통일선봉대가 사드배치 철회와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 남북노동자 통일축구 및 민족대회합 성사를 요구하며 남북관계 회복을 위한 전국 투쟁에 나선지 3일차인 10일 오후 대구백화점 앞 동성로에서 '한국 사드배치 철회 서명운동'과 거리선전전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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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제17기 중앙통일선봉대가 사드배치 철회와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 남북노동자 통일축구 및 민족대회합 성사를 요구하며 남북관계 회복을 위한 전국 투쟁에 나선지 3일차인 10일 오후 대구백화점 앞 동성로에서 '한국 사드배치 철회 서명운동'과 거리선전전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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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제17기 중앙통일선봉대가 사드배치 철회와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 남북노동자 통일축구 및 민족대회합 성사를 요구하며 남북관계 회복을 위한 전국 투쟁에 나선지 3일차인 10일 오후 대구백화점 앞 동성로에서 '한국 사드배치 철회 서명운동'과 거리선전전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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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제17기 중앙통일선봉대가 사드배치 철회와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 남북노동자 통일축구 및 민족대회합 성사를 요구하며 남북관계 회복을 위한 전국 투쟁에 나선지 3일차인 10일 오후 대구백화점 앞 동성로에서 '한국 사드배치 철회 서명운동'과 거리선전전을 마친 후 지나는 시민들에게 플레쉬몹을 보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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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제17기 중앙통일선봉대가 사드배치 철회와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 남북노동자 통일축구 및 민족대회합 성사를 요구하며 남북관계 회복을 위한 전국 투쟁에 나선지 3일차인 10일 오후 대구백화점 앞 동성로에서 '한국 사드배치 철회 서명운동'과 거리선전전을 마친 후 경북대병원 앞에서 주차관리 노동자 집단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315일째 투쟁하고 있는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대구지역지부 경북대병원분회 농성장을 찾아 수요집중집회에 참가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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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제17기 중앙통일선봉대가 10일 오후 경북대병원 앞에서 주차관리 노동자 집단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315일째 투쟁하고 있는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대구지역지부 경북대병원분회 농성장을 찾아 수요집중집회에 참가하고 있다. 경북대병원 주차관리 노동자 26명은 지난해 병원이 외주용역 단가를 낮추기 위해 정원을 줄이는 과정에서 용역업체를 교체하면서 해고됐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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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제17기 중앙통일선봉대가 10일 오후 경북대병원 앞에서 주차관리 노동자 집단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315일째 투쟁하고 있는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대구지역지부 경북대병원분회 농성장을 찾아 수요집중집회에 참가해 율동공연을 보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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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대구지역지부 경북대병원분회는 주차관리 해고자의 고용승계를 요구하며 올해 2월 25일부터 경북대병원 앞에서 천막농성에 돌입하고 168일째가 됐다. 병원측은 용역업체 계약이 종료되자 10월 1일부로 출근을 막았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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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제17기 중앙통일선봉대와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대구지역지부 경북대병원분회 그리고 수요집중집회에 참석한 노동자들이 경북대병원 주위를 돌며 공공부문 용역근로자 근로조건 보호지침을 지키지 않고 있고, 공공병원이 저성과자 해고와 생명보다 돈을 중요시 여기고 있다고 비판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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