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백선 기자
ⓒ 변백선 기자
ⓒ 변백선 기자
ⓒ 변백선 기자
ⓒ 변백선 기자
ⓒ 변백선 기자
ⓒ 변백선 기자

한반도 사드배치 철회를 위한 촛불문화제가 11일 오후 경상북도 성주군청 앞에서 열리고 있다. 사드배치 지역이 성주로 발표된지 30일째가 된 가운데 성주군민들은 사드배치는 성주 뿐만아니라 대한민국 어디에도 배치되서는 안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변백선 기자

ⓒ 변백선 기자
ⓒ 변백선 기자
ⓒ 변백선 기자

사드배치 지역이 성주로 발표된지 30일째인 11일 오후 경상북도 성주읍 도로 가로수와 전봇대에 사드배치를 반대하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수를 놓고 있다. '성주 참외'가 생산되는 이곳은 대표적인 청정지역으로 꼽히는데 정부의 일방적인 사드배치 발표로 성주군민들은 분노했다. ⓒ 변백선 기자

ⓒ 변백선 기자

사드배치 지역이 성주로 발표된지 30일째인 11일 오후 경상북도 성주읍 성산리 도로 가로수와 전봇대에 사드배치를 반대하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달려 있는 가운데 뒷편으로 사드배치 예정지인 성산포대가 보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변백선 기자

사드배치 지역이 성주로 발표된지 30일째인 11일 오후 경상북도 성주읍 성산리 도로 가로수와 전봇대 할 것 없이 사드배치를 반대하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다. '성주 참외'가 생산되는 이곳은 대표적인 청정지역으로 꼽히는데 정부의 일방적인 사드배치 발표로 성주군민들은 분노했다. ⓒ 변백선 기자

ⓒ 변백선 기자

사드배치 지역이 성주로 발표된지 30일째인 11일 오후 경상북도 성주읍 성산리 도로 가로수와 전봇대 할 것 없이 사드배치를 반대하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다. '성주 참외'가 생산되는 이곳은 대표적인 청정지역으로 꼽히는데 정부의 일방적인 사드배치 발표로 성주군민들은 분노했다. ⓒ 변백선 기자

ⓒ 변백선 기자

사드배치 지역이 성주로 발표된지 30일째인 11일 오후 경상북도 성주읍 성산리의 한 마을에 참외가 생산되는 비닐하우스 뒤로 사드배치 예정지인 성산포대가 보이고 있다.  '성주 참외'가 생산되는 이곳은 대표적인 청정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변백선 기자

사드배치 지역이 성주로 발표된지 30일째인 11일 오후 사드배치 예정지인 성산포대 중턱에서 바라본 성주읍. ⓒ 변백선 기자

ⓒ 변백선 기자

사드배치 지역이 성주로 발표된지 30일째인 11일 오후 경상북도 성주읍 각각의 상점들이 사드대치 반대하는 현수막과 스티커를 붙였다. ⓒ 변백선 기자

ⓒ 변백선 기자

사드배치 지역이 성주로 발표된지 30일째인 11일 오후 경상북도 성주읍 성주군청 앞에서 한 노인이 신문을 들춰보고 있다. 군청 앞을 비롯한 도로 가로수와 전봇대 할 것 없이 사드배치를 반대하는 성주군민들의 분노를 문구로 표현된 현수막이 걸려 있다.  ⓒ 변백선 기자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노동과세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