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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은 우리가 지킨다!"...갑을오토텍 직장폐쇄 25일차 투쟁문화제
ⓒ 변백선 기자

갑을오토텍 직장폐쇄 사태가 25일째 지속되는 가운데 19일 오후 충남 아산 갑을오토텍 공장 정문 앞에서 열린 갑을오토텍지회 조합원과 가족이 함께 '갑을은 우리가 지킨다 1박2일 투쟁문화제 및 희망텐트' 상징의식으로 풍등을 날리고 있다. 이들은 두 손을 가슴에 모으고 풍등이 눈앞에서 사라질 때까지 올려다 보며 이 사태가 신속히 해결되기를 바랬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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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오토텍 불법 직장폐쇄 25일차. 철야농성 44일차. 장기간 투쟁으로 이어가고 있지만 민주노조를 지켜내기 위한 갑을오토텍지회 조합원들의 눈빛은 살아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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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폐쇄 25일차 해가 저물며 공장 밖으로 석양이 보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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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대회에 앞서 '갑을오토텍지회 동지들과 함께하는 투쟁사업장 공동투쟁 집중문화제'가 열리며 부당한 정리해고, 위장폐업, 공장폐쇄에 맞서 3488일째 투쟁하고 있는 콜트콜텍 노동자들이 공연을 보이고 있다. 이들은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가 최고위원 회의에서 콜트콜텍을 거론하며 ‘강경 노조 때문에 문을 아예 닫아버렸다’고 한 사실 왜곡과 노조를 불온시하고 사회적 분열을 조장했다는 이유로 사과를 요구하며 320째 새우리당사 앞에서 노숙농성을 벌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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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조합원들이 '갑을오토텍 직장폐쇄 25일차, '갑을은 우리가 지킨다 1박2일 투쟁문화제 및 희망텐트'에 참석하기 위해 공장 정문을 들어서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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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조합원 250여 명과 갑을오토텍 가족대책위 그리고 직장폐쇄에 맞서 투쟁하고 있는 갑을오토텍지회 조합원 400여 명이 '갑을은 우리가 지킨다 1박2일 투쟁문화제 및 희망텐트'에 함께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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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조합원 250여 명과 갑을오토텍 가족대책위 그리고 직장폐쇄에 맞서 투쟁하고 있는 갑을오토텍지회 조합원 400여 명이 '갑을은 우리가 지킨다 1박2일 투쟁문화제 및 희망텐트'에 함께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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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유성기업 아산지회 조합원이 문화제 무대에 올라 "노조파괴로 6년동안 투쟁하고 있다. 하지만 유시영은 반성이 없고 마치 구속되지 않을것처럼 생각하고 있다. 노조파괴를 위한 부당노동행위는 계속되고 있다. 조합원들은 파업과 투쟁을 통해 징계를 받고 40~50만원을 받고 살아가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한광호 열사가 목숨을 잃었다"며 "국회의원들은 우리에게 열심히 싸우고 투쟁하면 민주주의가 바로 생길것이라고 하다. 우리는 이렇게 죽어나가고 있고, 땅바닦에 기어가면서 사람처럼 살아보려고 투쟁하고 민주주의를 지키려고 법을 준수하고 있는데 오히려 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떵떵 거린다"고 지적하고 "죽을 각오하고 싸워야 하는데 입만 뻥끗하는 국회의원이라면 우리는 믿을 수 없다. 이 싸움 갑을과 유성만의 싸움 아니다. 힘있게 싸울 수 있도록 함께 해달라. 우리 동지만을 의지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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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일이 넘는 파업과 철야노성 중인 금속노조 갑을오토텍지회에 대한 후원이 잇따르며 노동조합과 시민사회가 쌀과 의료품 같은 물품과 투쟁기금을 지회에 전달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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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오토텍지회 조합원들이 공장 앞에서 영상을 학생들의 율동공연을 보며 흥겨운 박수를 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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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지피고 있는 갑을오토텍지회 조합원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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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오토텍지회 가족대책위 중 결혼하지 얼마 안된 부인이 남편을 향해 공장 안에서 힘들게 싸우고 있는 남편을 향해 응원의 편지낭송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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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오토텍지회 조합원인 남편이 아내를 향해 발언을 하고 있는 가운데 아내가 화면에 나와있는 남편에게 손인사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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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안에 있는 남편을 향해 응원하며 "사랑해"라고 전하고 하트틑 그리며 보이고 있는 갑을오토텍지회 조합원 아내.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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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오토텍지회 가족대책위가 40여일간 파업과 철야농성을 벌이고 있는 갑을오토텍지회 조합원들을 대신해서 정문을 지키기 위해 텐트를 들고 찾아와준 연대대오에게 감사의 인사를 보내며 음악공연을 보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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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오토텍지회 조합원 아빠와 그의 딸이 함께 춤을 추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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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최종진 위원장 직무대행이 "가만히 있지 않는자는 이 땅의 적이라고 한다. 강신명 청장은 내일 임기가 끝난다. 노동자와 농민 등에게 살인진압을 벌이고 탄압한 그를 임기내 끌어내지 못해 개탄스럽다"며 "새로운 청장 후보로 올라온 이찰성은 밀양에서 철탑반대하는 농민들에게 강압적으로 탄압을 벌이고 이로 인해 한 노인이 분신까지 했다. 긴장해야 한다. 중요한것은 지금부터다. 민주노총이 더욱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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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최종진 위원장 직무대행이 "탄압으로 감옥에 있는 동지들과 열사들을 생각해 노래 한곡 하겠다"며 색소폰을 들고 갑을오토텍지회 조합원 앞에서 연주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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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오토텍지회 조합원이 선배로서 후배에게 "아직 늦지 않았다. 내일의 희망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가고 있다. 오늘 아침에 들었던 "지치면 진다. 미치면 이긴다"라고 한 문구가 오늘 하루종일 머리속에서 지워지지 않는다. 우리 회사를 말아먹는 박효상, 나라를 말아먹는 박근혜. 매년 싸우고 있지만 다져질수록 강해지는 금속처럼 우리는 강하고 이길 수 있다"고 전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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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안에서 문화제에 함께하고 있는 갑을오토텍지회 조합원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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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오토텍지회 율동폐인 '불패의 전사'가 율동공연을 보이고 있다. 이들은 "우리는 2014년, 2015년에 취업했는데 일을 배우기도 전에 파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결혼한 동지와 앞둔 동지가 있는데 흔들리는 순간도 있었지만 동지들 연대덕에 잘 해내고 있다. 이 사태가 해결되는 그날까지 투쟁하겠다"고 결의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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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오토텍지회 이재헌 지회장이 무대에 올라 "비정규직, 정리해고, 노조파괴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10여개 사업장이 모여 투쟁하고 있다. 함께 싸우고 함께 승리하자. 갑을 자본이 노조파괴 시나리오 첫머리에 비정규직화에 시작을 알리고 정규직을 외주화 한다고 나와있다. 우리는 우리가 지켜왔던 공장을 비정규직화하려는 이유를 너무나 잘 알고 있었기에 지금과 같이 지켜내고 있다."며 "우리는 결의했다. 이 투쟁 승리로 이끌어 노조파괴 사슬을 끊자. 이 투쟁 다시 한번 다짐하고 시작하자. 공장 사수하고 이 투쟁 승리로 만들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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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오토텍지회 가족대책위를 비롯한 투쟁문화제에 참석한 연대대오가 공장안에서 힘들게 싸우고 있는 갑을오토텍지회 조합원들을 향해 응원의 하트를 보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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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오토텍 사태 문제해결을 바라며 투쟁문화제 참가자들이 풍등을 올리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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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은 우리가 지킨다 1박2일 투쟁문화제'를 마친 연대대오는 공장 밖에 텐트를 치고 갑을오토텍지회 조합원들을 대신해 공장 입구를 지켰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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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은 우리가 지킨다 1박2일 투쟁문화제'를 마친 연대대오는 공장 밖에 텐트를 치고 갑을오토텍지회 조합원들을 대신해 공장 입구를 지켰다. ⓒ 변백선 기자

변백선 기자  n73497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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