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백선 기자

21일 오후 서울 보신각 앞에서 열린 '고용허가제 폐지! 노동3권 쟁취! 수도권 이주노동자 결의대회'에 참석한 이주노동자들이 고용노동부를 규탄하고 고용허가제 폐지와 노동3권 보장, 이주노동자 퇴직금 국내 지급 등을 촉구하며 물풍선을 던지는 상징의식을 진행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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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들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어 고용허가제 폐지와 노동3권 보장, 반인권적 강제단속 중단, 농축산ㆍ어업 노동권 침해하는 근로기준법 63조 폐지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날 수도권을 비롯한 부산, 울산, 경남지역과 대구, 경북지역에서 동시다발로 이주노동자 당사자들이 목소리를 높였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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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들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어 고용허가제 폐지와 노동3권 보장, 반인권적 강제단속 중단, 농축산ㆍ어업 노동권 침해하는 근로기준법 63조 폐지 등을 요구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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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조 우다야 라이 위원장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고용허가제 폐지! 노동3권 쟁취! 수도권 이주노동자 결의대회'에서 여는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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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김욱동 부위원장이 투쟁발언을 통해 "지금 비정규직이란 이름으로, 이주노동자란 이름으로, 하청노동자란 이름으로 차별을 받고 있다. 차별에 대한 저항은 고용허가제 투쟁뿐만 아니라 이 모든 차별에 대한 투쟁만이 이 벽을 허물 수 있다"며 "근로기준법에 어긋난 퇴직금수령제도는 반드시 폐지되야 되고, 노동법을 지키지 않는 고용허가제 또한 폐지되야 한다. 민주노총은 노동자는 하나다라는 가치로 여러분과 함께 투쟁하고 있고 앞으로도 함께할 것"이라고 전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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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지역에서 일을 하고 있는 이주노동자들이 21일 오후 서울 보신각 앞에서 열린 '고용허가제 폐지! 노동3권 쟁취! 수도권 이주노동자 결의대회'에 참석해 열악한 노동조건을 손피켓에 적어 알리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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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지역에서 일을 하고 있는 이주노동자들이 21일 오후 서울 보신각 앞에서 열린 '고용허가제 폐지! 노동3권 쟁취! 수도권 이주노동자 결의대회'에 참석해 열악한 노동조건을 손피켓에 적어 알리고 이런 상황을 개선하지 않는 고용노동부를 규탄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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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이주노동자들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고용허가제 폐지! 노동3권 쟁취! 수도권 이주노동자 결의대회'에서 공연을 보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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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주의보가 울린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고용허가제 폐지! 노동3권 쟁취! 수도권 이주노동자 결의대회'가 열린 가운데 한 이주노동자의 아들이 얼음물로 물장난을 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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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이주노동자가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고용허가제 폐지! 노동3권 쟁취! 수도권 이주노동자 결의대회'에서 열정적인 공연을 보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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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이주노동자가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고용허가제 폐지! 노동3권 쟁취! 수도권 이주노동자 결의대회'에서 음악 공연을 보며 리듬에 맞춰 손동작을 보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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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고용허가제 폐지! 노동3권 쟁취! 수도권 이주노동자 결의대회'를 마친 이주노동자들이 서울고용노동청을 향해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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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고용허가제 폐지! 노동3권 쟁취! 수도권 이주노동자 결의대회'를 마친 이주노동자들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요구사항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서울고용노동청을 향해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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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고용허가제 폐지! 노동3권 쟁취! 수도권 이주노동자 결의대회'를 마친 이주노동자들이 서울고용노동청을 향해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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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대회 참가한 이주노동자들을 비롯한 연대대오가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마무리집회를 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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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대회 참가한 이주노동자들을 비롯한 연대대오가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마무리집회를 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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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대회 참가한 이주노동자들을 비롯한 연대대오가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마무리집회를 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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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허가제 폐지! 노동3권 쟁취! 대구ㆍ경북지역 이주노동자 결의대회' ⓒ 노동과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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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허가제 폐지! 노동3권 쟁취! 대구ㆍ경북지역 이주노동자 결의대회' ⓒ 노동과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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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허가제 폐지! 노동3권 쟁취! 부산ㆍ울산ㆍ경남지역 이주노동자 결의대회' ⓒ 노동과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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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허가제 폐지! 노동3권 쟁취! 부산ㆍ울산ㆍ경남지역 이주노동자 결의대회' ⓒ 노동과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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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허가제 폐지! 노동3권 쟁취! 부산ㆍ울산ㆍ경남지역 이주노동자 결의대회' ⓒ 노동과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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