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백선 기자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사드 한국 배치 철회 전국 50개 도시 동시다발 평화행동'이 개최되고 있다. 이날 서울을 비롯한 53개 도시에서 성주, 김천 주민들을 지지응원하고 사드 한국 배치 철회를 요구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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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한국비치저지전국행동은 금일 50여개가 넘는 전국 각지에서 촛불행동을 동참하는 이유에 대해 한반도 사드 비치 반대의 목소리가 단지 성주 군민과 김천 시민들만의 외로운 목소리가 아닌 전국적으로 퍼져나가고 있다는 것을 대변한다고 전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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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평화행동 참가자들이 제3후보지를 내세워 성주 주민들을 분열시키고 이를 통해 사드 한국 비치를 관철하려는 박근혜 정부를 규탄하고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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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한국배치저지전국행동은 결의문을 통해 "오늘 50여 개 지역의 촛불을 시작으로 60개, 80개, 100개의 지역에서 평화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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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사드 한국 배치 철회 전국 50개 도시 동시다발 평화행동'이 개최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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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사드 한국 배치 철회 전국 50개 도시 동시다발 평화행동'이 개최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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