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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금융연맹, 고용보장 약속 파기 및 합의사직 강요하는 JC플라워즈, 두산캐피탈 규탄
ⓒ 사무금융연맹

민주노총 사무금융연맹 두산케피탈노조가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KT케피탈 본사 앞에서 '인수시 합의한 고용보장 약속 파기하고 합의사직 강요하는 국제사모펀드 JC플라워즈와 두산캐피탈 이중무 대표이사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무금융연맹 두산케피탈노조는 "두산그룹은 인수 후 9년 만인 지난 2015년 10월, 외국계 사모펀드인 JC플라워즈(이하 JCF)에 70억원이라는 헐값에 매각하기에 이르렀고, 두산캐피탈 노동자들은 외국계 사모펀드와 경영진에 의해 또다시 감원과 구조조정이라는 희생을 강요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JCF가 인수한 이후 100여명 직원 중 현재 36명만 남아있는 상태다.

노조는 "JCF는 인수 시 체결한 주주매매계약서(SPA)상의 고용보장 약속을 파기하고 애큐온캐피탈(구.KT캐피탈)로 변칙적 인력 전출을 을 시행했다"며 "현재 이중무 두산캐피탈 대표이사(합병대상인 애큐원 대표이사 겸임)는 남은 직원들에게 대해서는 고용보장을 수차례 약속했지만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조합원들에게 임금, 근로조건 삭감을 요구하며 동의하지 않는 직원들에 대해 8월 29일까지 합의사직서를 쓰라고 강요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대주주로서의 책무와 SPA상 고용보장 합의 및 대표이사의 고용보장 약속을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노동자의 일방적 희생을 발판으로 자신들의 배를 불리려는 투기적 사모펀드 JCF와 두산캐피탈 이중무 사장의 행태를 규탄하고 고용보장 약속 이행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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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kctu2670@nodong.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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