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백선 기자

3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시 마석 모란공원에서 '故 이소선 어머니 5주기 추도식'이 열리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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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시 마석 모란공원에서 열린 '故 이소선 어머니 5주기 추도식'에서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과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민주노총, 한국노총 등이 민중의례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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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시 마석 모란공원에서 열린 '故 이소선 어머니 5주기 추도식'에서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과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민주노총, 한국노총 등이 민중의례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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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선 합창단이 3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시 마석 모란공원에서 열린 '故 이소선 어머니 5주기 추도식'에서 추모공연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김욱동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3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시 마석 모란공원에서 열린 '故 이소선 어머니 5주기 추도식'에서 추도사를 하고 있다. 김 부위원장은 추도사를 통해 ""하나가 되세요"라고 노동자의 이름으로 하나되기를 노동조합 조직으로 노동자가 하나로 뭉치기를 간절히 바라셨다. 그러나 그 호소 받들지 못하고 있다"고 말하고 "전태일과 이소선의 정신으로 건설된 민주노총은 다시 투쟁하고, 노동자 민중의 역사를 세우기 위해 앞으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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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형 자립음악생산조합 조합원이 3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시 마석 모란공원에서 열린 '故 이소선 어머니 5주기 추도식'에서 추모공연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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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전태일문학상 르포부문 수상 작가가 3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시 마석 모란공원에서 열린 '故 이소선 어머니 5주기 추도식'에서 추도편지를 낭독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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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시 마석 모란공원에서 '故이소선어머니 5주기 추도식'이 열린 가운데 이소선 어머니의 딸인 전순옥 씨가 유족인사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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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선 어머니의 아들이자 전태일 열사 동생인 전태삼 씨가 가족과 함께 3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시 마석 모란공원에서 열린 '故 이소선 어머니 5주기 추도식'에서 헌화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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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의 어머니들이 3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시 마석 모란공원에서 열린 '故 이소선 어머니 5주기 추도식'에서 헌화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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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동 민주노총 부위원장과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이 3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시 마석 모란공원에서 열린 '故 이소선 어머니 5주기 추도식'에서 헌화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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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시 마석 모란공원에서 '故 이소선 어머니 5주기 추도식'이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헌화를 하고 재배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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