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백선 기자

백남기 농민이 경찰의 물대포에 의해 쓰러져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지 317일만에 사망한 가운데  25일 오후 서울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고인의 시신이 장례식장으로 옮겨지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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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기 농민이 경찰의 물대포에 의해 쓰러져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지 317일만에 사망한 가운데  25일 오후 서울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고인의 시신이 장례식장으로 옮겨지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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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기 농민이 경찰의 물대포에 의해 쓰러져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지 317일만에 사망한 가운데  25일 오후 서울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고인의 시신이 장례식장으로 옮겨지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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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기 농민이 사망하고 시신이 장례식장으로 옮겨지는 과정에서 경찰에 의해 탈취될 가능성을 우려해 학생들과 시민 등이 운구차량을 보호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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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기 농민이 사망하고 시신이 장례식장으로 옮겨지는 과정에서 경찰에 의해 탈취될 가능성을 우려해 학생들과 시민 등이 운구차량을 보호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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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기 농민이 사망하고 시신이 장례식장으로 옮겨지는 과정에서 경찰에 의해 탈취될 가능성을 우려해 학생들과 시민 등이 운구차량을 보호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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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기 농민의 시신이 영안실로 안치되고 가족들이 운구차량에서 내리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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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기 농민의 시신이 장례식장 운구실에 안치된 가운데 경찰이 장례식장을 향해 들어오자 학생들과 시민들이 막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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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기 농민의 시신이 장례식장 운구실에 안치된 가운데 경찰이 장례식장을 향해 들어오자 학생들과 시민들이 막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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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기 농민의 시신이 장례식장 운구실에 안치된 가운데 경찰이 장례식장을 향해 들어오자 학생들과 시민들이 막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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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기 농민의 시신이 장례식장 운구실에 안치된 가운데 경찰이 장례식장을 향해 들어오자 학생들과 시민들이 대치하며 "폭력경찰은 물러가라"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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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기 농민의 시신을 지키려는 시민, 학생 등과 경찰이 대치하고 있는 가운데 최종진 민주노총 위원장이 경찰을 향해 규탄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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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기 농민의 시신이 장례식장 운구실에 안치된 가운데 경찰이 장례식장을 향해 들어오자 학생들과 시민들이 대치하며 "폭력경찰은 물러가라"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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