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백선 기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산하 철도노조와 국민건강보험노조 1만여 명이 27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박근혜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성과연봉제와 저성과자 퇴출제 철회를 요구하며 총파업 출정식을 열고 있다. 파업 돌입 노조 중 최대 규모인 철도노조와 국민건강보험노조는 서울, 부산, 광주 등 각 지역에서 공동으로 출정식을 진행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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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산하 철도노조와 국민건강보험노조 1만여 명이 27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박근혜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성과연봉제와 저성과자 퇴출제 철회를 요구하며 총파업 출정식을 열고 있다. 파업 돌입 노조 중 최대 규모인 철도노조와 국민건강보험노조는 서울, 부산, 광주 등 각 지역에서 공동으로 출정식을 진행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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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와 국민건강보험노조는 "국민의 편에 선 우리 공공노동자가 승리할 것"이라며 "총파업 승리의 그날까지 완강하게 총단결 총투쟁 총진군 할 것"임을 밝혔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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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파업 투쟁 연대를 위해 방한한 캐나다 공공노조(CUPE) 찰스 플러리 사무처장이 연대사를 통해 정당한 파업 투쟁을 국제적 연대로 확대할 것임을 선언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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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산하 철도노조와 국민건강보험노조 1만여 명이 27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박근혜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성과연봉제와 저성과자 퇴출제 철회를 요구하며 총파업 출정식을 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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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산하 철도노조와 국민건강보험노조 1만여 명이 27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박근혜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성과연봉제와 저성과자 퇴출제 철회를 요구하며 총파업 출정식을 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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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와 건강보험공단노조가 박근혜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성과연봉제와 저성과자 퇴출제 철회를 요구하며 총파업 출정식을 열고 있는 가운데 총파업을 결의하며 노조 깃발이 입장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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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와 건강보험공단노조가 박근혜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성과연봉제와 저성과자 퇴출제 철회를 요구하며 총파업 출정식을 열고 있는 가운데 총파업 깃발을 휘날리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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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표균 국민건강보험노조 위원장이 전국적인 무기한 파업 돌입을 선언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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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철도노조 위원장이 전국적인 무기한 파업 돌입을 선언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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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산하 철도노조와 국민건강보험노조 1만여 명이 27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박근혜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성과연봉제와 저성과자 퇴출제 철회를 요구하며 총파업 출정식을 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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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산하 철도노조와 국민건강보험노조 1만여 명이 27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박근혜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성과연봉제와 저성과자 퇴출제 철회를 요구하며 총파업 출정식을 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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